헤베(전복견)의 신곡 《悬日 현일, Let It...》MV에 출연한 쉬광한(허광한), MV보기

헤베(Hebe, 田馥甄 전복견)의 신곡 《悬日 현일, Let It...》 MV보기

쉬광한(许光汉 허광한)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두사람의 학사복 이미지

 

 

최근 쉬광한(허광한)이 헤베(Hebe, 전복견)의 신곡 《悬日 현일, Let It...》 MV에 남자주인공으로 출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MV의 많은 장면들이 캡쳐되어 인터넷에 올라왔고, 이러한 캡쳐 사진을 통해 MV에서 두사람의 이미지를 먼저 알수있게 됐다.

MV에서 쉬광한과 헤베는 한쌍의 연인으로 출연하며, 처음 시작할때 두사람 모두 학사복 이미지로 이들의 졸업을 예시하고 있다. 함께 서있는 이들 두사람의 모습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고, 헤베와 쉬광한 모두 청춘의 기운이 넘쳐흐르며, 그림같은 두사람은 너무나도 잘 어울리고 있다. MV의 후반에 가서 소년 소녀가 차위에 앉아 웃고 떠드는 모습과 그 뒤 두사람은 함께 손을 잡고 뛰어가는 모습을 볼수있다.

두사람 모두 하이 비주얼이기에 MV는 마치 아이돌 드라마를 보는 것과 같이 느껴지고, 마치 포스터와도 같은 영상은 보는이들을 매료시킨다.

 

 

《悬日 현일》 MV는 슬픈 첫사랑의 이야기로

남자주인공과 여자주인공은 대학 때 서로 사랑을 하며

이때 남주인공은 매우 우둔하다.

그리고 몇년이 지난 이후 다시 만나게 되고

남주인공은 이미 다른사람의 남편이 되어 있었지만

여주인공은 여전히 이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여주인공은 "넌 어떻게 여전히 이렇게 우둔해?"라고

한마디 말을 던지고,

그는 "고마워, 네가 있어 정말 마음이 놓여"라며

여전히 좋아하는 투로 대답을 한다.

하지만 아무리 서운하다 해도 결국엔 내려 놓을수 밖에 없다.

이는 눈앞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다는 것을 말해준다.

 

 

첫사랑의 이야기는 늘 아름답다.

왜냐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나오고

상아탑 안에서는 외부의 혼란스러움과 복잡함을 모르고

또한 어떠한 스트레스도 없기 때문이며,

오직 사랑하느냐 사랑하지 않느냐에만 전념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청춘은 항상 너무도 빠르게 지나 버리고 만다.

사실 이렇게 많은 감회를 느낄 필요는 없다.

헤베와 쉬광한의 비주얼은 보면 정말로 달콤하게 느껴지는 것이

이번 MV는 아마도 올해 가장 멋지고 가장 아름다운

남녀 주인공이 아닐까 한다.

 

# 가사보기

悬日 현일

 

作词 : 葛大为
作曲 : 刘庭佐
演唱 : 田馥甄

노래 : 헤베(전복견, Hebe Tian)

黄昏宣告着 今天已死亡
淡去的光阴 是我的战场
重遇在热络的市集
我很喜欢你的她
多配你呀
是真的开心 不是在作假
没有烟硝 互动健康
赶紧拿出我的手机
也让你看看我的他
不介意的话
落下 同一颗太阳
有什么特别的吗
你还不是一样
温暖却停在远方
对峙着不可能的爱情
也该像悬日那样
让它落下
她刻意放空自己
想留点时间让我们
再说说话
我像在愚弄自己
演哪出破绽百出的
心胸宽大
你不忘调侃自己
不够好却总是有人
为你牵挂
我又被回忆波及
心怎会这样不强壮
落下 同一颗太阳
有什么特别的吗
你还不是一样
温暖却停在远方
对峙着不可能的爱情
也该像悬日那样
让它落下
让它落下
让我放下
我没放下
我想放下

 

쉬광한(许光汉 허광한)이 남주인고으로 출연한

헤베(田馥甄 전복견)의 신곡 《悬日 현일》 MV보기

보는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하이비주얼의 두사람

 

 

#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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