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치엔(빅토리아)의 신곡 《怀念 회념》MV공개

송치엔(宋茜, 빅토리아)의 신곡 《怀念 회념》 MV보기

미래의 로봇으로 변신하여 시간과 공간의 연가(恋歌) 펼쳐

 

 

5월 28일 송치엔(빅토리아)의 새앨범 《VICTORIA》의 두번째 타이틀곡 《怀念 회념》 MV를 정식으로 공개했으며, 이번 MV에서는 미래 공상과학의 개념을 메인으로 했고, 송치엔은 미래 2016년의 로봇 VICTORIA로 변신하여 생각의 시간과 공간으로 들어가 인간의 감정을 느끼고 '怀念(회념, 그리움)'의 의미를 탐색해 나간다.

MV의 스토리에서 송치엔은 여러 배역들을 각각 연기하여 세련되고 아름다운 시공간의 연가(恋歌)를 생동감있게 펼쳐 놓는다.

 

2061년의 로봇 VICTORIA는 실험실에서 치료를 받으며

생각의 공간에서 핑크빛 액체가 담긴 유리병을 엎지르고

2019년 인간의 추억을 열어 감정을 느끼게 되며

이후 로봇은 액체를 모아 봉인한다.

시간은 다시 빈공간에서 리셋되고 또다른 로봇이 나타나

얼음층의 설련(雪莲)이 활짝 피어난다.

여기에서 기억은 다시 봉인 되어 순환하지만

회념(그리움)은 새 생명을 불러 일으키고

사랑은 영원하리라는 것을 상징하고 있다.

 

《怀念 회념》은 중국어 음악계 금메달 프로듀서인

정난(郑楠 정남)의 프로듀싱에 의해 정해진 설정을 깨뜨리고

송치엔의 순수한 음질을 교묘하게 드러냈으며

듣기엔 부드러우면서도 감성적으로 강한 의지를 관통하는

서정적인 멜로디로 사랑을 그려냈다.

 

 

# 가사보기

怀念 회념

作词：梦野
作曲：陈荣乐
演唱：宋茜(Victoria Song)

노래 : 송치엔(빅토리아)

看着你我之间的距离 日渐疏远

终于明白有些人 不得不说再见

曾经很努力地想要

有所改变

却发现我们再也回不到从前

不知不觉携手相牵了

这么多天

哭了笑了是非恩怨一直在上演

当曾经的缠绵 化作过眼云烟

这结局似乎我心里早有预感

分开或许是为了 更好的遇见
可是我们的足迹都偏离了路线
你说过就算再长情的陪伴
到头来也逃不过离别的了断

多想陪在你身边 看日落西山

你却说分手了别再
别再回头看
既然故事的结局无法再改变
那些过往就只能安静的怀念

不知不觉携手相牵了

这么多天

哭了笑了是非恩怨一直在上演

当曾经的缠绵 化作过眼云烟

这结局似乎我心里早有预感

分开或许是为了 更好的遇见
可是我们的足迹都偏离了路线
你说过就算再长情的陪伴
到头来也逃不过离别的了断

多想陪在你身边 看日落西山
你却说分手了别再
别再回头看

既然故事的结局无法再改变
那些过往就只能安静的怀念

分开或许是为了 更好的遇见
可是我们的足迹都偏离了路线
你说过就算再长情的陪伴
到头来也逃不过离别的了断
多想陪在你身边 看日落西山
你却说分手了别再
别再回头看

既然故事的结局无法再改变
那些过往就只能安静的怀念

怀念

송치엔(宋茜 빅토리아)의 새앨범 《VICTORIA》 두번째 타이틀곡

《怀念 회념》 MV보기

미래의 로봇으로 변신하여 시간과 공간의 연가(恋歌) 펼쳐

 

 

# MV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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