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暮白首 모백수》에서 리이통(李艺彤 이예동) 연기 극찬받아
배우와 가수 영역에서 겸업으로 기대모아
최근 리이통(이예동) 주연의 드라마 《暮白首 모백수》가 정식으로 종영했다. 리이통 또한 드라마에서 연기한 캐릭터 롱수(容夙 용숙)으로 인해 많은 호평을 받으며, 독립 연예인이 된 이후 발전과 변화된 모습을 드러냈다.
드라마 《暮白首 모백수》는 리이통(李艺彤 이예동) 및 런지아룬(任嘉伦 임가륜), 장후이원(张慧雯 장혜문), 궈하오쥔(郭昊钧 곽호균) 등 주연으로, 리이통은 드라마에서 롱인청(龙吟城 용음성)의 큰언니 롱수(容夙 용숙) 역을 연기했고, 무공은 탁월하지만 활동적인 면에서 집착과 고집으로 여러번에 거쳐 불공평한 일들을 당했다. 결국 결말에서 롱수는 사랑을 잃고, 자신의 무공 또한 포기하여 시청자들의 마음속에 "意难平 의난평-편하지 만은 않은 마음"으로 인식됐다.
리이통의 이번 극중에서의 연기는 큰 주목을 받았으며,
격렬한 액션연기와 섬세한 감정연기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전 《萌妻食神 맹처식신》, 《追球 추구》 등 여러작품에
참여했던 리이통은 이번 작품에서 처음으로
정의로우면서도 악독한 고전극의 캐릭터에 도전했으며,
뿐만아니라 자신이 직접 고난이도의 액션연기를 시도했고,
캐릭터 내면의 갈등과 몸부림을 표현했다.
리이통 또한 드라마가 막을 내릴때 자신의 웨이보에
"연기를 하면서 그동안 경험해 보지 못한 것들이 매우 많았고,
또한 불안해 한적도 있습니다.
다음에 이러한 소중한 경험들을 잘 활용하겠습니다!"라며
감격의 글을 올렸다.
리이통은 또한 이번 드라마를 통해
연예계 내에서 인정을 받았으며,
골드 덕후 순위차트에서 웹드라마 주연배우 순위
TOP 5에 이름을 올렸을 뿐만아니라
동시에 95후(95后) 여성 연예인 뉴미디어 인기지수에서
TOP 9에 올랐고,
화제의 개인 누적 조회수가 6억건을 돌파했다.
이렇게 그녀는 여러 권위있는 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리이통은 개인 프로덕션(工作室 공작실)이 독립한 이후
영화와 텔레비전 방면에서 진일보하는 모습을
뚜렸하게 보였을 뿐만아니라
또한 가수로서의 신분으로 또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지난주에 막 끝난 제27회 동방풍운방 음악성전
(第27届东方风云榜音乐盛典)에서 리이통은
"올해의 패션 가수(年度风尚歌手 년도풍조가수)"의 영예를 안았다.
현장에서 라이브로 노래한 《下次旅行 하차여행》은
곧바로 인기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려
자신이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드러냈다.
그후 리이통은 예능프로그램 《超新星运动会 초신성운동회》,
《全明星偶像学院 전명성우상학원》 등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 그녀의의 연예계 행보에 기대감을 불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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