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마의 대마왕 31살의 니니(倪妮)
자신보다 11살 어린 동생 판청청(范丞丞 범승승) 정복
판청청 "니니는 나의 이상형" 스스로 폭로
《金陵十三钗, 진링의 13소녀, The Flowers Of War》에서부터 나온 "머우뉘랑(谋女郎, 장예모 감독이 발굴한 여배우)" 니니(倪妮 예니)는 문예의 세계에서 살고 있는 여신이다. 차가운 카리스마 및 담백한 비주얼의 니니는 사람들의 첫눈에 보여지는 감각은 전혀 다르다고 할수있다.
《金陵十三钗, 진링의 13소녀》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녀는 일거수일투족에서 모두 운치가 넘쳐흐르며, 속되지 않은 풍류의 눈매는 진심으로 순간 놀라움을 안겨준다.
중국의 연예계 내에서 작품은 그리 많지 않지만
패션 쪽에서의 니니는 셀수없이 많고 또 쉽게 찾아볼수 있다.
그녀가 매번 촬영하는 잡지의 커버스토리나
혹은 평상복 모두 사람들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최근 《时尚COSMO, 시상 코스모》에 다양한 콘셉트로
또다시 모습을 드러낸 니니는
따뜻한 화이트의 원피스를 입고 한겹으로 덮힌 수술 포인트는
매우 디자인적인 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정지된 사진을 보고있노라면 몇초가 흐른 후
마치 걸어 나올듯한 느낌을 안겨준다.
마치 여왕 어깨의 숄을 연상케 하는 수술은
안쪽에 받쳐입은 레이스 문양의 이너웨어와 어울려
은은하고 세련되게 연출됐으며,
보면 볼수록 더욱 화려하게 비쳐진다.
새로운 헤어스타일을 시도한 니니의 앞머리가
부드럽게 얼굴을 감싸고 있는 모습은 2차원적으로 보여진다.
이러한 얼굴이 작아보이는 헤어스타일은
손바다만한 얼굴이 더욱 세련되고 작게 보여진다.
니니의 이러한 이번 새로운 도전은
그녀의 또다른 면을 보여주고 있을 뿐만아니라
다양한 이미지를 소화해 낸 전체적인 모습에서
꽃 중에서도 백미라고 하겠다.
단아한 옷차림과 달콤하고 쿨한 Look의 니니는
일자눈썹의 형태는 더욱 기개있어 보여지고
눈꺼플의 한점한점 눈물 포인트는
보는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 앤 화이트의 두색은 그 색깔 대비가 큰 색채이다.
가슴부분이 깊게 파인 블랙스커트에 싸인
니니의 몸매는 매끈한 곡선을 그려내고 있으며,
그 위에 새겨진 디테일한 문양은 블랙의 색을 뚫고 나와
더욱 고급스러움을 나타내고 있다.
치맛자락이 그리 길지 않은 원피스는
니니의 허벅지 끝을 갓 넘어섰다.
마치 만화와도 같은 다리는 무릎까지 올라오는
보라색의 롱부츠에 싸여 있으며,
보라색과 블랙의 과감한 배색은 정말 스타일리시하다.
수많은 사진작가와 스타일리스트를 거느리고 있는 니니는
패션잡지의 커버스토리는 누가봐도 매우 훌륭하지만
그와 비교하여 사복 또한 매우 훌륭하여
그의 여행사진은 더욱 눈길을 잡아끈다.
다크레드의 바탕에 골드 프린트의 디자인은
조금은 노티나게 보이지만 그또한 니니의 카리스마를
뛰어넘지 못하고 있으며,
빈티지 스러운 아름다움으로 다가오고
80년대의 유구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다.
일자핏의 원피스는 헐렁하여
잘록한 허리라인이 그려지지 않아 조금은 뚱뚱해 보이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비주얼을 보이고 있으며,
너무 말라 홀쭉하게 보이는 것보다 훨씬 더 예쁘게 보인다.
미키로고가 그려진 버킷백을 어깨에 걸치고
미키 캐릭터와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이 사진은 그녀의 펑유췐(朋友圈, 위챗모멘트)에서
최고의 검색 사진으로 떠올랐다.
판청청(范丞丞 범승승)이 이상형으로 니니(倪妮)를 꼽았다.
"31살의 나이인 니니는 여전히 아름답고 또한
그 아름다움은 A급이라 할수 있습니다.
저는 그녀의 미소를 정말 좋아하며,
니니의 웃는 얼굴엔 힐링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털털하고 건달같은 느낌속에 또한 소녀의 풋풋함이
조금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时髦精, 시마오징-패셔너블한 영혼"의 니니는
패션의 표현력에 있어 자신의 모든것을 드러낸다.
그녀를 바라보는 소녀들 모두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그녀를 바라보는 남성들은 말할것도 없다.
아무리 미녀들이 많은 연예계라 하더라도
니니의 존재는 독특하고 또한 눈부시다 말할수 있다.
하나하나의 뛰어난 카리스마는 자신보다 11살이나 어린
판청청을 "征服 정복"시킬 정도의 그녀의 매력은
정말로 무한대라고 하겠다.
8월 1일 《青春环游记2 청춘환유기2》는
약속대로 새프로그램을 업로드했으며,
이번 시즌에서 고정 게스트인 판청청은 막힘없는 어울림과
때로는 귀염돗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시즌에서 모두가 둘러앉아 게임을 했을때
게임에 진 판청청은 참말(真心话)의 벌칙을 선택했고
그는 자신의 여친 이상형은 니니라고 스스로 폭로했다.
그리고 1초 후 자신의 정직한 대답에
쑥스러운듯 얼굴을 붉혔다.
智慧之脖 지혜의 목
처음에 "판빙빙(范冰冰)의 동생"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한 판청청은 이후 최고의 인기와 사랑을 받았다.
패션 영역에서 또한 좋은 길을 개척한 그는
대범하게 금빛 바가지머리에 도전했었고,
이 모습으로 이태원 클래스의 기시감을 갖고있는 판청청은
촌동네의 이발소 오빠와도 같이 보였다.
화이트 수트에골드 악세사리를 코디한 판청청은
비록 여성스런 아이템이라고는 하지만
그만의 멋진 모습으로 소화해 냈다.
'스타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거(호가)와 손잡은 왕자웨이(왕가위), 드라마 《繁花 번화》는 《琅琊榜 랑야방》을 뛰어 넘을수 있을까? (0) | 2020.08.04 |
---|---|
탕옌(당언) 직접 진상을 밝히며 쌍둥이 출산 부인 "딸 이예요" (0) | 2020.08.03 |
천차오언(진교은)고 아이룬(Allen) 만남 1주년 기념 다정한 사진공개 (0) | 2020.07.31 |
드라마 《暮白首 모백수》에서 리이통(이예동) 연기 극찬받아 (0) | 2020.07.30 |
제 10회 베이징 국제영화제(Beiji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오는 8월 22일 개최! (0) | 2020.07.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