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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탕옌(당언) 직접 진상을 밝히며 쌍둥이 출산 부인 "딸 이예요"

by 태권v22 2020. 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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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진상을 밝히다!

탕옌(唐嫣 당언) 쌍둥이 출산 소문에 대해 부인

처음으로 공식발표 "딸 이예요"

 

 

최근 탕옌(당언)에 대한 소식이 점점 더 많아지고 있으며, 또한 출산 이후 탕옌의 본격적인 복귀를 시작하는 것에 대한 예고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8월 2일 탕옌은 상하이에서 열린 모 동영상 사이트의 연도 발표회에 모습을 드러냈으며, 그 자리에서 새 드라마 《燕云台 연운대》의 분위기를 띄웠다. 그녀는 출산 이후 활동재개에 대한 느낌을 언급하며 "如初见, 처음 만나는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쌍둥이를 출산한것이 맞는지에 대해서 부인하며 "是女儿 딸이예요"라고 대답했다.

 

이번 탕옌은 《燕云台 연운대》의 홍보를 위해

출산이후 처음으로 얼굴을 드러낸 것이어서

아이에 대한 매스컴의 관심이 자연스럽게 집중됐다.

탕옌이 이미 출산한 것에 대해 모든이들이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많은 매스컴에서는 그녀가 직접 말하기를 기다려왔다.

인터넷에서 또한 많은 말들이 오고갔으며,

어떤 네티즌은 탕옌이 쌍둥이를 출산 했다고 했고,

또다른 네티즌은 더 나아가

탕옌이 남녀쌍둥이를 출산했다고도 말했었다.

 

이번 발표회 현장에서 MC는 탕옌에게
출산에 대해 확실한 본인의 대답을 요구했고
탕옌 또한 이미 아이를 출산했다고 시원하게 인정했다.
그리고 "生的是女儿 딸을 출산했어요"라고
처음으로 공식 발표했다.

 

현장에서의 탕옌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엔티크한 리본으로 머리를 높게 올려 묶은 헤어 스타일에

클래식한 화이트 바탕에 블랙 점이 박힌 스커트를 입어

전체적으로 지적인 분위기와 함께

세련된 모습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일적으로 외출한 것에 대해 탕옌

"如初见 처음 만나는것 같아요"라고 말했으며,

그리고 이어 그녀는 자신이 엄마가 된 이후

되도록이면 빨리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었다며

연예인 탕옌의 신분으로 복귀하고 싶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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