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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양미(양멱)와 웨이다쉰(위대훈) 헝디엔(横店)에서 이미 동거 의심, 커플룩입고 함께 나서

by 태권v22 2020.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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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杨幂 양멱)와 웨이다쉰(魏大勋 위대훈)

헝디엔(横店)에서 이미 동거 의심

커플룩입고 함께 나서 의심피하기 어려울 듯

 

 

8월 13일 한 매스컴은 양미(양멱)와 웨이다쉰(위대훈)의 최근의 진전 상황을 폭로했다. 두사람은 헝디엔(横店)의 같은 주택단지에서 모습을 드러냈고, 이른아침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며 주택단지를 나섰다. 이로써 두사람의 관계가 다시한번 실증됐으며, 나아가 이들은 헝디엔(横店)에서 이미 동거하고 있음이 의심된다.

양미는 남색의 반소매 셔츠를 입고 검은색의 벙거지 모자를 쓰고 단지의 지하 주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양미가 차에서 내리기 전 기사는 차를 가장 타기 좋은 위치로 차를 몰았기 때문에 양미는 하차 이후 단 1, 2초만에 매스컴의 시선에서 사라질수 있었다. 하지만 이 짧은 1, 2초 사이에 매스컴은 그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그리고 스태프는 윗층에서 쓰레기 한봉지를 가지고 내려와 쓰레기통에 버린 후 차에 올랐다.

 

* 横店[héngdiàn]

중국 절강성에 있는 영화촬영 세트로 중국의 헐리우드

 

웨이다쉰(魏大勋 위대훈)과 양미(杨幂)

 

양미(杨幂)

 

양미가 떠나간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웨이다쉰의 전용기사 또한 도착했고

웨이다쉰 역시 눈깜짝할 사이에 스쳐 지나갔고

양미와 같은 위치에서 차에 올랐다.

웨이다쉰 또한 남색의 반소매 셔츠를 입고 있다는 것을 볼수 있었고

잘못본것이 아니라면 두사람은 커플룩을 입고

촬영장으로 간 것이다.

이 또한 매우 달콤한 상황으로 지금까지 이들의 관계가

조금도 변하지 않았다는 의심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웨이다쉰(魏大勋)

 

두사람이 차에 오르는 장소는 똑같았으며,

옆에는 파란색 우의로 덮어놓은 오토바이가 있었다.

게다가 두사람의 차에 오르는 속도는 매우 민첩한 것으로 보아

이미 두사람은 매스컴의 눈을 피하는 것에 대해

이미 상의를 끝낸것으로 보인다.

두사람의 차림새 또한 매우 비슷하게

모두 남색의 반팔셔츠와 모자를 쓰고 있었다.

하지만 웨이다쉰은 흰색의 벙거지 모자를

그리고 양미는 검은색의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었다.

전반적으로 말하자면 두사람의 현재 감정은

매우 안정된 것으로 보여지며

한발짝 더 진일보 한것으로 생각된다.

 

 

커플룩을 입은 웨이다쉰과 양미

 

지금 생각해 보면 당시 웨이다쉰의 대답이

조금은 우습게 생각되어 진다.

만약 정말로 친구사이일 뿐이라면

이들이 함께 있는 모습들이 이렇게 자주, 많이 찍힐수 있을까?

모두가 성년이기에 조금은 당당하게

그리고 책임감있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 않을까?

두사람이 이번 사진에 찍힌것 이외에

벌써부터 이미 함께하는 모습들이 꽤많이 사진에 찍혔다.

단지 이번에 새로운 상황이 찍혔을 뿐인 것이다.

이전 웨이다쉰이 장난감인형 사진 한장을 공개했고

그 배경은 회색 커튼이었다.

이후 양미가 홍보영상을 촬영했을때

그녀의 뒷쪽 배경이 똑같은 회색 커튼인 것이 발견됐다.

이렇게 두사람은 훨씬 이전부터 함께 살고 있었던 것이 아닐까?

 

두사람은 또한 같은 모자를 자주쓰곤 했다.

처음에는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했던 것이

연예계는 매우 크기에

똑같은 제품을 사용할 확률이 비교적 많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연인 사이라는 것을 나타낸 작은 암호가 아니었을까?

 

 

두사람이 당초 같이 발견된것 또한 같은 맥락이다.

당시 양미웨이다쉰이 발견된 것은

함께 거리를 거니는 모습이었다.

이에 팬들은 이를 부인했지만 한 네티즌이

양미 다리의 반점과 그 여성의 반점이 똑같다는 것을 밝혀냈고

이에 어쩔수 없이 웨이다쉰은 친구와 함께였다고 말했다.

하지만 꼼꼼한 네티즌은 이들의 신발이

커플신발 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바로 이와같은 모습에서 이들의 열애가 입증됐다.

 

 

 

그리고 두사람이 함께 호텔에서의 모습이 찍혔었다.

이때 웨이다쉰은 남성스태프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고

기다리는 시간동안 양미를 도와 아이스크림을 샀으며

두사람은 로비에서 함께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이후 이들은 앞서거니 뒷서거니 호텔로 들어갔고

다음날이 되서야 호텔을 나섰다.

 

 

我想死你了

보고싶어 죽는즐 알았어!

 

올해 양미의 작품은 적잖히 많다.

斛珠夫人 곡주부인》과 《谢谢你医生 사사니의생》 등

두 작품 이외에

최근 《爱的二八定律 애적이팔정률》의 촬영이

이미 시작됐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이들이 함께 살고 있다는 것은 여러번에 거쳐 나왔던 말로

이전 웨이다쉰이 촬영을 하고 있을때

양미는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냈고,

나아가 차안에서 오랫동안 그를 기다리기도 했다.

그리고 지금 양미의 촬영현장에

웨이다쉰 또한 응원을 위해 찾는 등

이들 두사람의 모습은 한쌍의 연인과 다를바 없이

매우 다정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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