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치우슈전(구숙정)의 큰딸 션위에(심월) 아름다운 사진 공개, 넓은 차양모자를 쓰고 청순하고 아름다운 어깨 드러내

by 태권v22 2020. 8. 23.
반응형
728x170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큰 딸 션위에(沈月 심월)

넓은 차양모자를 쓰고 청순한 어깨 드러낸 아름다운 사진 공개

엄마에게 조금도 뒤지지 않는 기질과 비주얼

 

 

션위에(沈月 심월)는 1999년생으로,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과 사업가 션쟈웨이(沈嘉伟 심가위)의 큰 딸이다. 둘째 딸은 션르(沈日 심일), 그리고 셋째 딸은 션씽(沈星 심성)으로, 특히 큰 딸 션위에는 엄마의 영향으로 세련되고 더욱 스타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찍이 엄마와 함께 패션쇼에 참석하여 왔고, 구쥐지(古巨基 고거기) 및 궈푸청(郭富城 곽부성) 등의 결혼식에 참석하여 주위의 시선을 한몸에 받았다.

8월 22일 오후 치우슈전의 큰 딸 션위에는 자신의 웨이보에 아름다운 사진을 공유하며, "今天, 오늘"이라고 덧글을 달았다. 그리고 덧글 뒤에 나비넥타이의 이모티콘은 사랑스럽고 세련되게 보여 그녀의 소녀의 기질과 잘 맞아 떨어졌다.

 

션위에(沈月 심월) 웨이보 캡쳐

今天[jīntiān] 진티엔, 오늘

 

사진에서 션위에는 붉은색의 옷을 입고

챙이 넓은 차양모자를 쓰고 있으며,

긴 머리카락은 어깨뒤로 늘어뜨려

여신의 멋스러움이 가득 넘쳐흐른다.

옅은 화장을 한 그녀는 한손으로 턱을 괴고

카메라 렌즈를 바라보고 있는 그녀는

아름답고 또한 달콤해 보인다.

그리고 큰 눈은 유혹적으로 보는이들을 빠져들게 하고있다.

 

 

 

 

 

션위에가 공개한 이번의 모습은 모두 상반신으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신비감으로 가득 채우고 있다.
한손으로 턱을 괴고 고개를 기울여 렌즈를 바라보며
달콤한 미소짓는 그녀는 소녀의 정감이 넘쳐흐른다.

그리고 오프숄더룩을 입고 드러낸 향기로운 어깨는

그녀에게 더욱 여인으로서의 면모를 더해주고 있으며,

정말이지 어쩌면 이렇게 아름다울까하는 생각만 들게한다.

 

 

 

며칠전 치우슈전의 둘째 딸 션르(沈日 심일)는

보기드믈게 언니 션위에와 함께 사진에 등장했고

언니의 21번째 생일을 축하했으며,

사진에서 자매 두사람이 함께 모습을 보여

비주얼 또한 서로 비교되기도 했다.

사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션르의 비주얼 또한

언니 션위에에 뒤지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션위에는 어려서 부터 엄마의 우월 유전자를 물려받아

왕미모의 비주얼을 보여왔다.

그리고 자라면서 엄마의 모습이 점점 더 보여지기 시작했고

기질 또한 비주얼 못지않게 "스타 치우슈전"에

뒤지지 않는 모습으로 스타의 기질을 그대로 드러냈다.

그녀에게서 풍겨나오는 카리스마 또한 주위를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슈퍼스타 2세로써 션위에는 네티즌들에게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그녀는 늘 sns에서 자신의 아름다운 일상생활 사진을 공유해 왔다.

세련되고 매력있으며, 섹시함과 달콤한 모습의 션위에

모든 모습에서 아름다움은 기본적으로 깔아놓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션위에는 현재 패션계의 총아이다.

이제 21살이 된 그녀는 이미 여러차례에 거쳐

잡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으며,

때마다 그녀는 확실한 스타로서의 풍모를 드러냈다.

션위에 또한 엄마와도 같이 연예계 데뷔하여

자신의 재능을 드러내는 모습을 언제쯤 볼수 있을까?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