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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전쯔단(견자단) 딸과 런다화(임달화) 딸 함께 럭셔리 요트타고 바다로, 16살의 같은 나이 많이 다른 스타일

by 태권v22 2020.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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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쯔단(甄子丹 견자단) 딸과 런다화(任达华 임달화) 딸

함께 럭셔리 요트타고 바다로

16살의 같은 나이, 서로 많이 다른 스타일

 

 

전쯔단(견자단)의 딸 전지루(甄济如 견제여, Jasmine Yen)와 런다화(임달화)의 딸 런칭쟈(任晴佳 임청가, Ella)는 모두 2004년 출생했으며, 올해 나이 같은 16살이지만 둘은 너무 다른 스타일을 보였다. 1월생인 전지루에 비해 12월생으로 조금 어린 런칭쟈는 화이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어 상당히 성숙한 모습을 보였다.

유명한 Valerie는 8월 24일 인스타그램에 럭셔리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는 그녀의 딸 이외에 전쯔단의 딸 전지루런다화의 딸 런칭쟈 등 두명의 스타 2세와 함께 아름다움을 겨루고 있다.

 

Valerie의 인스타그램 캡처

 

전지루런칭쟈는 모두 2004년 생으로 올해 16살이지만

서로 다른 스타일로 같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조금어린 런칭쟈는 화이트의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생머리를 길게 늘어뜨리고 있는 모습에서 성숙함이 느껴진다.

 

 

 

보기드믈게 바다로 나간 모습을 보인 런칭쟈의 기분은

매우 즐거워 보이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sns에 또한 아름다운 사진을 늘 공유하고 있다.

그녀는 사진 한장 한장의 모습에서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고,

상대적으로 원숙하고 매끄러운 얼굴의 전지루

조금은 시크하게 보여지고 있다.

 

 

 

이 외에 런칭쟈의 발육은 매우 좋다.

그녀의 키는 1미터 80에 근접하고 있으며

매우 늘씬하고 날씬한 몸매를 보이고 있어

마치 슈퍼모델과도 같은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의 이러한 전체적인 비주얼로 패션계에서 총애를 받고있으며,

여러차례에 거쳐 패션잡지의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지난달 런칭쟈는 신세대 전문모델들과 함께

패션사진 촬영을 촬영하는데 초청됐다.

함께 촬영한 사진에서 그녀는 블랙의 의상을 입었고

그런 그녀의 모습은 유난히 돗보였다.

 

 

 

하지만 런칭쟈의 이상은 패션모델이 아니다.

이전 한 잡지의 인터뷰에서 그녀는

자신은 비공식적으로 화장을 좋아하지 않으며,

몸매 또한 좋지 않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이어 그녀는 자신의 모델로서가 아닌

패션 디자이너 쪽을 더 좋아한다고 밝혔다.

 

 

 

런칭쟈는 디자이너로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몇년 전 이미 유학을 떠났고

방학때에만 잠시 모델활동을 하며 일을했다고 한다.

 

 

 

런칭쟈보다 나이가 조금 많은 전지루

몸매에 있어 런칭쟈 만큼 늘씬하지는 않지만

균형이 잘 잡힌 몸매로

피부에 있어서도 그녀보다는 희고 깨끗하다.

전지루가 옷을 입는 스타일은 스포츠 스타일로

허리라인이 드러난 티셔츠에 가로무늬 반바지를 코디해

그 분위기는 상당히 시크하며 눈길을 잡아끈다.

 

 

 

런칭쟈와는 다르게 전지루는 연예계에 대해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

그녀는 자주 무대에 올라 노래와 춤 실력을 보이곤 했다.

그리고 딸의 의견에 대해 전쯔단은 매우 깨어있어

그녀의 연예계 활동에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지루런칭쟈가 함께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간것을 보면

사석에서의 관계가 매우 좋다는 것을 볼수있다.

전지루런칭쟈 둘이 서로 알게된 이유는

그녀들의 엄마로 인해서 이다.

그녀들 모두 마찮가지로 모델 출신이며, 남편은 배우들이다.

바로 왕스스(汪诗诗 왕시시)와 치치(琦琦 기기)로

사석에서는 즐 모임을 갖고 파티를 여는 등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그래서 그녀들의 다음세대에게 점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다.

 

 

 

전지루의 아빠 전쯔단런칭쟈의 아빠 런다화에 대해 말하자면

비록 엄마들과 같이 다정한 관계가 아니라고 하지만

두사람 또한 꽤 깊은 인연을 갖고 있으며

적지않은 영화에 함께 출연해 왔다.

그중에는 《特警屠龙 특경도룡》을 포함하여 《杀破狼 살파랑》,

그리고 《冰封:重生之门 빙봉:중생지문》 등의 작품이 있다.

 

 

 

젊은시절 런다화가 비교적 잘나가고 있을때

그는 대부분 남주인공을 맡아 연기했다.

그리고 최근 몇년 사이에 또다시 같은 작품에 출연했고

"예원(叶问 엽문)"의 배역을 통해 변신을 꾀한 전쯔단

남주인공으로 자리를 잡았다.

 

 

 

언급할만한 것은 전쯔단런다화 모두

매우 사랑하는 아내가 있다는 것이고,

결혼 몇년 동안 스캔들은 찾아볼수가 없다는 것이다.

 

 

전쯔단에 대해 먼저 말하자면

그는 외지로 나가 촬영하는 시간이 많아 아내 왕스스

같이있는 시간은 적고 떨어져 있는 시간은 많지만

서로의 사랑하는 감정에는 전혀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만나는 시간이 작음으로 인해

부부는 1분 1초의 시간을 유난히도 소중하게 여기고 있다.

 

 

 

전쯔단은 스스로 자신을 로맨틱한 사람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는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아내를 기쁘게 해준다.

그것이 바로 마음을 담아 꽃을 보내는 것이다.

1년으로 보자면 전쯔단은 적어도 10여차례 이상 꽃을 보내며

그의 이러한 행동때문에 꽃가게 사장들 모두가 그를 알고있다.

 

다시 런다화에 대해 말하자면

치치와 결혼한지 이미 여러해가 지났지만

아내에 대한 애정은 조금도 변함이 없으며,

게다가 그는 매우 로맨틱한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다.

 

 

 

치치가 밝히기를 두사람이 함께 지낸 이후

런다화는 매년 각기 다른 꽃과 선물을 그녀에게 준다고 했다.

 

 

이전 결혼 20주년 기념일에는

각기다른 스타일의 다이아몬드 3개를 찾아내어

그녀에게 선물했고

그의 이러한 세심함에 크게 감동받았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쯔단런다화 각자의 가정에 행복만이 가득하고

이들의 스타 2세 딸들 또한 더욱 아름다워 지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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