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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G.E.M.덩쯔치(등자기) 《Fly Away》, 《句号 구호》 Live 열창, 영상보기

by 태권v22 202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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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덩쯔치(邓紫棋 등자기) 《Fly Away》, 《句号 구호》 Live 열창

실력의 여왕에 전혀 손색없이 현장 분위기 뒤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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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9일 장수위성TV(江苏卫视)의 《99划算夜 99화산야》의 만회에서 덩쯔치(등자기)는 《句号 구호》+《Fly Away》를 열창했으며, 실력의 G.E.M.을 유감없이 나타냈다. 정말이지 콘서트 현장의 질감에 못지않는 Live로 그야말로 현장의 관객들을 죽여줬다. 덩쯔치가 보인 무대는 침착하고 안정되어 있으며, 실력의 여왕, Live의 여왕이라는 이름에 전혀 손색없는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녀가 부르는 발라드는 여전히 힘이 넘치고, 사람들의 마음에 직접적으로 와 닿는다. 그녀가 입을 열어 노래하면 바로 덩쯔치라는 것을 알수 있으며, 그러한 그녀의 음색은 아무도 따라올 자가 없다. G.E.M.덩쯔치의 《Fly Away》는 지금 중국의 KTV(노래방)에서 최고의 인기곡으로 자리잡았다.





덩쯔치의 Live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solo 건달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초대박!!",

"Live의 여왕 덩쯔치, 최고라는 말밖에 할말이 없다!",

"덩쯔치의 Live는 정말이지 믿음직 스럽고, 확실하다!" 등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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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 Away


作词 : G.E.M.邓紫棋

作曲 : G.E.M.邓紫棋

演唱 : G.E.M.邓紫棋

노래 : G.E.M.덩쯔치(등자기)


活在璀璨的世界 说孤独 通常不被谁理解

心如刀割 还得笑着

心痛不敢太直接 我不哭 痛才纠成了死结

不断搅合 成了沼泽

人海里 眼泪注定被掩埋 我独行 因为被推在局外

于是热闹比寂寞难耐 于是灯火越照越苍白

折断的 那翅膀无处张开 残喘着 点燃最后的火柴

对世界我总不能坦白 那就让我跟自己恋爱

FLY AWAY FLY AWAY

在天亮以前远走高飞

FLY AWAY FLY AWAY

到哪里才能远离伤悲 FLY AWAY

我不需要被安慰 只要找 找到听见的同类

我的呼唤 微弱却不断

但听说生活的智慧 是要笑 笑着被命运支配

才从孤单 变成无感

我妒忌 甘于随风的树叶 多随意 它从不过问世界

随着季节它自生自灭 到了时间就归根落叶

其实我 真不想又生枝节 所以我 努力地装作不屑

对世界我总不能坦白 那就让我跟自己恋爱

FLY AWAY FLY AWAY

在天亮以前远走高飞

FLY AWAY FLY AWAY

到哪里才能远离伤悲 FLY AWAY

老天什么时候 才停雨呢

为何我的伤口 还没愈合

坚强得像石头 但我心还是难受

为何愈沉默的舌头 愈感觉苦涩

手放了吧 就算了吧 把过去当垃圾

就算蚂蚁再用力爬 不曾被重视吧

从来不被谁过问的问号

该如何面对自己 此刻我只想要

Fly Away 让寂寞的我

Fly Away 往梦里面躲

你的世界根本就不属于我

我越多话欲说 就越显得愚拙

就算此刻的我再狼狈 我勒住自己不再淌泪

根本就不属于我 就当作没遇过

FLY AWAY FLY AWAY

在天亮以前远走高飞

FLY AWAY FLY AWAY

到哪里才能远离伤悲 FLY AWAY





G.E.M.덩쯔치(邓紫棋 등자기)Fly Away》 Live 열창

실력의 여왕에 전혀 손색없이 현장 분위기 뒤흔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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