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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

신세대 팬들의 기대와 찬사를 받고 있는 푸징(Fujing)이 리메이크한 《夜夜夜夜 야야야야》

by 태권v22 2020.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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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징(傅菁, Fujing)의 《夜夜夜夜 야야야야》 노래듣기

신세대 팬들의 기대와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는 푸징

치친(齐秦, Chyi Chin)의 옛 노래 리메이크로 새롭게 표현



치친(齐秦 제진, Chyi Chin)의 노래에 귀 기울이게 하는 계절이 돌아왔다. 10월 15일 신세대 가수 전 화전소녀101(火箭少女101)의 멤버였던 푸징(Fujing)이 새롭게 해석한 치친의 옛 노래 《夜夜夜夜 야야야야》를 정식 발표했다.

24년 전으로 날짜를 되돌려 1996년 12월 4일 치친은 앨범 《丝路 사로, 실크로드》를 발표했다. 그 중 감미로운 곡 스타일의 《夜夜夜夜 야야야야》는 앨범 중에서 가장 주목을 받았다. 이때 치친으로부터 1천킬로미터 떨어진 후난성 사오양시(湖南省邵阳市 호남성소양시)에는 한살이 조금 넘은 여자아이 푸징이 있었으며, 미래 이 여자아이가 이 노래와 인연을 맺게될줄은 알수가 없었고, 오늘에 이르러 뜻밖의 만남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됐다.





처음에 곡을 확정지을푸징은 담숨에 《夜夜夜夜 야야야야》를 선택하며

"이유는 말할필요 없이 그냥 이 노래의 느낌이 좋았어요.

특히 '想问天问大地,或者是迷信问问宿命

하늘에 물어보고 땅에 묻고 싶다, 아니면 미신이 숙명에 물어 보거나'

이 구절이 너무 애뜻했어요"라고 말했다.

그래서 "푸징+《夜夜夜夜 야야야야》"라는 명제의 작문을

프로듀서 천친양(陈沁扬 진심양) 앞에 들이 밀었다고 한다.

이에 천친양의 첫번째 반응은

"이 곡을 소울스타일로, 더욱 젊게, 그리고

절대적으로 다른 《夜夜夜夜 야야야야》를 만들어 보자"였다.





이는 서로에게 기쁨과 놀라움을 주고 받는 과정이었다.

푸징천친양이 자신을 위해 맞춤제작한 편곡 버전을 들었을때

피아노의 음색이 자신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고 했다.

그리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푸징

노래가 갖고있는 감정을 남김없이 드러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보컬에 프로듀서 천친양은 극찬을 보냈다.


푸징은 "이 노래는 夜夜夜夜(밤밤밤밤)

조촐하게 한잔을 기울이며 듣는 《夜夜夜夜 야야야야》입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오늘밤 푸징의 《夜夜夜夜 야야야야》를 들으며

한잔 술을 기울여야 할까?



# 노래듣기

夜夜夜夜 야야야야


作词:熊天平

作曲:熊天平

演唱:傅菁

노래 : 푸징(Fujing)


想问天你在哪里

我想问问我自己

一开始我聪明

结束我聪明

聪明的几乎的毁掉了我自己

想问天问大地

或者是迷信问问宿命

放弃所有

抛下所有

让我飘流在安静的夜夜空里

你也不必牵强再说爱我

反正我的灵魂已片片凋落

慢慢的拼凑 慢慢的拼凑

拼凑成一个完全不属于真正的我

你也不必牵强再说爱我

反正我的灵魂已片片凋落

慢慢的拼凑 慢慢的拼凑

拼凑成一个完全不属于真正的我

想问天问大地

或者是迷信问问宿命

放弃所有 抛下所有

让我飘流在安静的夜夜空里

你也不必牵强再说爱我

反正我的灵魂已片片凋落

慢慢的拼凑 慢慢的拼凑

拼凑成一个完全不属于真正的我

你也不必牵强再说爱我

反正我的灵魂已片片凋落

慢慢的拼凑 慢慢的拼凑

拼凑成一个完全不属于真正的我

你也不必牵强再说爱我

反正我的灵魂已片片凋落

慢慢的拼凑 慢慢的拼凑

拼凑成一个完全不属于真正的我

我不愿再放纵

也不愿每天每夜每秒飘流

也不愿再多问再多说再多求

我的梦

我不愿再放纵

也不愿每天每夜每秒飘流

也不愿 再多问再多说再多求

我的梦

我的梦





푸징(傅菁, Fujing)의 《夜夜夜夜 야야야야》 노래듣기

신세대 팬들의 기대와 찬사를 한몸에 받고 있는 푸징

치친(齐秦, Chyi Chin)의 옛 노래 리메이크로 새롭게 표현



# 노래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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