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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판빙빙 또다시 세계 정상급의 잡지 표지모델 등장

by 태권v22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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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范冰冰) 또다시 세계 정상급의 잡지 표지모델로 등장

이미 '좋아요' 2.7만 넘어서

판빙빙에게 좋은 소식들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12월 13일 판빙빙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재차 정상급의 잡지에 표지모델로 오른 화보사진을 공유했다. 현재 중국 내에서 출연금지에 대한 영향을 조금도 받지 않고, 그녀에게 좋은 소식들이 꼬리를 물고 게속하여 이어지고 있다.

판빙빙이 인스타그램에 화보사진을 공유하고 만 하루가 지나지 않아 이미 '좋아요'는 2.7만이 넘어섰다. 물론 비록 그녀가 풍파를 겪기 전에는 비할데가 되지 못한다고는 하지만, 현재 그녀의 활동재개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여기고 있다. 그중에서 그녀가 공익활동에 충실하게 임하는 초심의 마음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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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范冰冰) 인스타그램 캡처

 

이는 그녀가 이미 이달들어 두번째로

글로벌 잡지에 표지모델로 장식한 것이며,

그동안 또다른 크고작은 잡지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근 그녀의 화보사진을 보게되면

이전 패션의 여왕 자태를 그대로 보이고 있다.

 

 

 

이번 판빙빙의 메이크업은 다소 옛적인 것으로

조금은 모던 시대의 느낌을 주고 있으며,

얼굴에 찍은 미인점은

전체적으로 매우 질감있는 효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에서

과연 중국 여성스타 중 최고봉이라 해도

전혀 틀린 말이 아닌듯 싶다.

비로고 크나큰 실수를 저질렀다고는 하지만

그녀가 겪은 세무풍파 이후

그녀가 여전히 미인이라는 사실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일적인 면에 있어서 그녀는 많이 꼬여있다.

최근 궈징밍(郭敬明 곽경명) 감독의 《冷血狂宴 냉혈광연》에서

그녀의 출연 분량 모두가 삭제를 당했고

단지 부분적인 더빙만을 남겨 두었다.

이 외에 광전국(广电局)에서 발표한 새로운 규정에서

"불량 연예인"들에 대해 공개적으로

목소리를 내거나 출연할 기회를 박탈했다.

하지만 정식적인 명단이 없기에

판빙빙이 "불량 연예인" 리스트에 포함됐는지는 모르지만

많은 대중들은 견해에 따라 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오는 2021년 1월에 해외에서 개봉 예정이었던

355》 또한 개봉이 연기됐고

아마도 앞으로도 영화 《355》는

중국 내에서는 상영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여진다.

따라서 판빙빙이 중국 내 시장확보 여부가

현재 출연계약을 맺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라고 할수있다.

 

 

하지만 판빙빙이 패션계에서는

여전히 계속하여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중국 내에서 잡지 발매가 된다는 것만으로도

그녀에게 있어서는 좋은 소식이라 하겠다.

그리고 그녀의 조그마한 소식 하나에도

반기고 기뻐하는 팬들이 그녀곁에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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