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천샤오(陈晓 진효) 주연의 새 드라마
《梦华录 몽화록》 크랭크 인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류이페이 시청자들 끌어 들일것
류이페이(유역비) 주연의 새 드라마 《梦华录 몽화록》이 2월 16일 정식 크랭크인 했으며, 이 드라마는 시대극으로 슈퍼급의 대작이라 말할수 있다.
여러햇동안 스크린에 전념하여 왔던 류이페이는 2019년 드라마 영역으로 되돌아와 징보란(井柏然 정백연)과 함께 《南烟斋笔录 남연재필록》을 촬영했으나 아직 방영날짜를 잡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 또다시 천샤오(진효)와 함께 신작 《梦华录 몽화록》의 촬영을 시작했다. 이는 2006년 프로듀서 장지종(张纪中 장기중) 버전의 《神雕侠侣 신조협려》에서의 샤오롱뉘(小龙女 소용녀)와 2014년 프로듀서 위정(于正 우정) 버전의 《神雕侠侣 신조협려》에서 양궈(杨过 양과)가 합체한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시대극 《梦华录 멍화록》은 관한칭(关汉卿 관한경)의
원잡극(元杂剧) 《赵盼儿风月救风尘 조반아풍원구풍진》을
각색한 것으로
류이페이가 자오판얼(赵盼儿 조반아) 역을 연기하고
류옌(柳岩 유암)이 순싼량(孙三娘 손삼랑) 역을
그리고 린윈(林允 임윤)이 송인장(宋引章) 역을 각각 연기한다.
감독 양양(杨阳) 연출, 장웨이(张巍 장외) 극본으로
미술 총감독에 류징핑(刘京平 유경평),
스타일 디렉터에 황웨이(黄薇 황미),
촬영감독에 황이친(黄一钦 황일흠), 그리고
조명감독에 양뤄린(杨若林 양약림)이 각각의 자리에 포진했다.
시대극 《梦华录 몽화록》은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천샤오(陈晓 진효) 주연으로
류옌(柳岩 유암)과 린윈(林允 임윤)이 주연으로 함께 한다.
이 드라마에 대해 비록 팬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고는 하지만
드라마 《将夜 장야》의 연출인 양양감독과
《陆贞传奇 육정전기, 여상육전》의 극본인 장웨이를 볼때
매우 볼만할 것으로 여겨지며
또한 드라마는 여성을 소재로 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어찌됐든 《金粉世家 금분세가》에서 부터 알게된 류이페이,
선녀누나(仙女姐姐)의 새 드라마에 많은 팬들 역시
큰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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