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沉香如屑 침향여설》 여 주인공 확정!
청이(成毅 성의)와 양쯔(杨紫 양자)
《青云志 청운지》 이후 5년만에 다시 합작
드라마 《沉香如屑 침향여설》이 논란의 파동을 겪은 이후 여 주인공 후보를 계속하여 결정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 드라마에 관심을 갖고있던 많은 팬들은 여주인공이 누구일까에 대해 주시하고 있었고, 최신 보도에 의하면 양쯔(양자)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할 것이라고 밝혔다.
환루이스지(欢瑞世纪 환서세기, H&R Century Pictures)가 자체제작하는 이 드라마로 회사에 소속된 연예인이 출연한다는 것은 매우 정상적인 것이지만, 이 회사 소속 연예인인 양쯔는 너무 오랫동안 환루이스지의 작품에 출연하지 않았었다.
조금 특별한 것은 이전 환루이스지가
양쯔의 홍보에 대해 조금은 등한시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최근 몇년간 양쯔가 받아놓은 시나리오는
계속하여 일정수준을 유지하고 있었고
이러한 이유로 많은 고전작품과 캐릭터가 그녀 곁에
함께하여 왔다.
청이(성의)와 양쯔(양자)는 이전 함께 작품을 한적이 있다.
이들 두 사람은 《青云志 청운지》에서 처음으로 함께 했지만
두사람이 함께하는 씬은 많지 않았다.
당시 두사람은 또한 주인공이 아니었으나
두사람의 관계는 매우 좋았다.
한 프로그램에서 청이에게 만약 돈을 빌린다면
누구에게 부탁할 것인가를 묻는 질문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양쯔라고 대답했다.
물론 양쯔는 청이에게 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관대하기도 하다.
杨紫她肯定会借给我
양쯔는 분명히 나에게 빌려줄 것입니다
이렇게 몇년이 흘렀고 지금 두사람의 위치는
지나날과 크게 달라졌기에
양쯔와 청이가 함께 출연하는 것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겁다.
얼마전 환루이스지는 공식 웨이보에
양쯔와 청이의 장면을 편집하여 공유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에대해 많은 팬들은 뜨거운 열기로
두사람이 함께 출연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沉香如屑 침향여설》은 환루이스지의 큰 프로젝트 중의 하나로
지난해부터 청이가 곧바로 또다른 작품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고 올해들어 실증을 한 작품이다.
《沉香如屑 침향여설》의 작품발표회에서
청이는 팬들과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며
극중의 이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극중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지만
여주인공으로 한창 떠올랐던 징티엔(景甜 경첨)에 대해선
지금은 크게 아쉬워하지 않고 있다.
양쯔는 현재 자신의 곁에 영화와 드라마의 자원은 매우 많다.
며칠전엔 징보란(井柏然 정백연)과 함께 출연한
《女心理师 여심리사》의 촬영을 끝마쳤으며
이후 그녀의 움직임에 대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沉香如屑 침향여설》의 진도를 살펴보면
이미 촬영이 시작됐고 여주인공 또한 곧 팀과 합류하게 됐다.
양쯔는 아직까지는 팀에 합류하지 않았으며
곧 팀과 함께 촬영을 이어갈 것으로 여겨지지만
혹시나 마지막에 어떠한 변수가 생길지는
아직까지 속단할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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