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가운 이미지로 함께 잡지 커버에 오른
리빙빙(李冰冰 이빙빙)과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누구의 표현력이 더 강하게 다가올까?
최근 인터넷상에 리빙빙(이빙빙)과 자오리잉(조려영)이 함께 등장하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두사람은 같은 동작을 보이고 있으며, 또한 아주 간단한 동작을 보이고 있을 뿐인데 그 표현력에서 누가 더 강하게 느껴지는지 바로 알수있게 해준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누가 더 연기를 잘하는지, 혹은 누가 더 카리스마를 보이고 있는지에 대한 것으로 보는이 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 느낌은 같지 않을까 한다. 과연 여러분들은 느낌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지금 중국 연예계에서
경험이 적은 젊은 친구들의 연기는
일대 일대를 거쳐가면서 점점 연기력이 떨어지고 있다.
자오웨이(赵薇 조미), 리빙빙(李冰冰 이빙빙) 등과 같은
실력파에 절대적으로 비교할바가 되지 못하고 있으며,
그리고 85 샤오화(小花)에서는
그녀들과 대조할 인물들을 찾아보기 어렵다.
자오리잉이 85 샤오화(小花) 중에서
선두주자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지만
실력파 배우인 리빙빙과 함께 등장했을 때의 모습을 보면
여전히 조금은 부족한 면이 엿보인다고 말할수 있겠다.
리빙빙의 카리스마는 매우 강하게 다가옴이 뚜렷하며
게다가 선그라스를 내리는 동작 하나에서도
그 강렬함을 느낄수 있고
이후 드러난 눈빛에서는 강한 연기력을 느낄수 있다.
이와같은 리빙빙의 눈빛과 비교했을때
자오리잉의 눈빛은 너무 평범하게 느껴지는 것이
어떠한 감정의 색채도 드러나지 않고 있다.
다화(大花)는 역시 다화(大花)로
4대 화단(花旦) 중에서 그 누구를 들고 나온다 하더라도
모두를 단번에 숨죽이게 한다.
리빙빙의 연기는 나무랄데가 없다.
뒤돌아 서는 장면 하나인데 그녀의 포스가 느껴진다.
그녀가 얼굴을 돌려 렌즈를 바라볼때
얼굴 표정에서 벌써 카리스마가 뿜어져 나온다.
그야말로 바로 1초 연기에 보는이들을
매혹시키고 있으며
넘치는 카리스마는 분위기를 압도하고 있다.
그녀의 대단한 풍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장면이라 하겠다.
그렇다면 당신의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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