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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신루(임심여) "농염"한 아이 메이크업에 대담하게 도전

by 태권v22 2021.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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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농염"한 눈 화장에 도전한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어울리지 않을줄 알았지만 보는 순간 놀라움 안겨줘

 

 

지금은 45살이 된 린신루(임심여)지만 그녀가 데뷔할 당시 수많은 70허우(70后), 80허우(80后)들 마음속의 여신이었다. 그녀는 드라마 《还珠格格 환주격격, 황제의 딸》에서 "쯔웨이(紫薇 자미)" 역할로 중국 연예계에서 단숨에 스타 대열에 합류했고, 당시 누구나 다 아는 여성스타가 됐다.

이후 그녀는 많은 영화에 출연하여 왔고 하나하나의 작품 모두가 그녀를 대표하는 작품들이 됐다. 그녀의 외모는 하이 비주얼이며, 몸매 또한 모두의 부러움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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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그 이후 "딥키스(舌吻)" 논란이 없었다면

린신루에 대한 평판은 지금과 비교하여 더 좋았을 것이다.

린신루훠젠화(霍建华 곽건화)와 결혼한 이후

샤오하이툰(小海豚)을 출산하여

세식구의 달콤하고 행복한 가정을 이어가고 있다.

나이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린신루

영화와 드라마 등의 출연이 젊었을때보다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총체적으로 살펴보면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남편 훠젠화에 비해 더 많은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린신루는 모 제품의 최신 광고사진을 촬영했고

이번 그녀는 옅은 화장 스타일을 던져버리고

보기드믈게 짙은 화장에 도전장을 냈다.

특히 그녀의 아이라인은 더욱 농염하여

이 사진을 처음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깜짝놀랐어요!", "조금은 낯설은 느낌이예요",

"그녀의 눈빛속에 그녀만의 카리스마가 되돌아왔다!" 등등

놀라움을 감추지 않았다.

 

 

 

최근 몇년동안 린신루의 외모는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미 중년 여성으로 접어든 그녀는

피부가 처지고 팔자주름이 나타났으며

눈초리의 주름살 등 모두 중년여성의 모습을 보였고

이에 한 네티즌은 그녀의 외모가 무너지기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공개된 사진을 보면

린신루는 성숙한 여인의 우아함과 아름다움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대 때에는 표현하지 못했던 것들이다.

 

 

 

 

 

 

모든 사람들에게 있어 나이가 들어갈수록

늙어 간다는 것은 피할 수 없는 것이다.

아마도 린신루와 같은 "동안여신(冻龄女神)"은 많지 않을 것이다.

다만 뷰티필터에 메이크업으로 가린 다고는 하지만

연령대별로 여성들에게는 각기 다른 아름다움을 지녀야 한다.

젊었을때의 린신루는 정기 가득찬 모습을 보였고

이제 중년이 된 그녀는 우아함을 지니고 있다.

어쩌면 나이들어 우아한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는 그녀가

보기엔 더욱 편안함을 가져다 주고있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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