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你是我的荣耀 니시아적영요》의 디리러바(Dilraba)와 양양 오프라인 미팅에 참석 알려져

드라마 《你是我的荣耀 니시아적영요》 드디어 찾아온다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와 양양(杨洋)

오프라인 팬미팅 참석

 

 

새 드라마 《你是我的荣耀 니시아적영요》는 현대 도시정감 드라마로, 올 지난 1월 촬영을 끝마쳤다. 이후 근 6개월의 제작 등 후기작업을 거쳤고 요며칠 이 드라마가 곧 방영될것 이라는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그리고 드라마의 주연인 디리러바(Dilraba)와 양양이 오프라인 팬미팅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你是我的荣耀 니시아적영요》는 왕지(王之) 연출로 판웨밍(潘粤明 반월명), 후커(胡可 호가), 왕옌린(王彦霖 왕언림), 양양(杨洋),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정허후이즈(郑合惠子 정합혜자) 등 주연이며, 진천(金晨 김신) 우정출연, 그리고 지샤오빙(季肖冰 계초빙), 가오루(高露 고로), 투송옌(涂松岩 도송암) 등이 특별출연하고 있는 도시 애정드라마이다.

 

 

《你是我的荣耀 니시아적영요》

 

* 你是我的荣耀[nǐ shì wǒ de róngyào] - 니 시 워 더 롱야오

너는 나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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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는 구만(顾漫 고만)의 원작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인기 여성스타 차오징징(乔晶晶 교정정, 디리러바 분)이

게임 중 고등학교 동창생인 우주비행 설계사 위투(于途 우도)를

우연히 다시 만난 이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간다.

사실 위투는 고등학교 시절에

차오징징의 마음을 뿌리쳤던 그녀의 남신이기도 하다.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우주비행 설계사가 된 위투는

더이상 차오징징의 눈앞에 나타나지 않았으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사랑을 받고 있는 차오징징에게는

사실 거리 곳곳에서 위투가 자주 나타나곤 했다.

이렇게 십년이라는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고

두사람은 마침내 게임을 하던 중 다시 만나게 되고

일찍이 놓쳤던 사랑을 다시 시작하게 된다.

 

 

 

지금 인터넷에 알려진 바로는

드라마 《你是我的荣耀 니시아적영요》는 이변이 없는 한

다음 주(7월 둘째 주) 방송을 시작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첫 방송 때 드라마의 홍보를 위한

오프라인 기자회견을 열것 이라고 한다.

 

 

지금 《且试天下 차시천하》의 촬영을 마친 양양과

《驭鲛记之与君初相识 어교기지여군초상식》 촬영을 마친

디리러바는 아직 새로운 작품에 합류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오프라인 기자회견을 연다면

분명 두사람은 함께 모습을 드러낼 것이 확실해 보인다.

위투와 차오징징의 달콤한 사랑이 매우 기대하며

하루빨리 《你是我的荣耀 니시아적영요》가 방송되기를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은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다.

그리고 디리러바와 양양이 하이비주얼 커플로

거듭나기 또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