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샤오 S(쉬시디), 중국 브랜드에게 계약 해지당해 하룻밤 사이에 3,200백만위안 잃어

by 태권v22 2021. 8. 4.
반응형
728x170

도쿄올림픽에서 타이완선수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 샤오S(徐熙娣 쉬시디)

중국 브랜드에게 계약 해지당해

하룻밤 사이 3,200백만위안(약 56억8천만원) 잃어

아마도 따S(大S, 徐熙媛 쉬시위엔) 등 전가족 모두 영향받을 듯

 

 

이번 샤오S(본명-徐熙娣 쉬시디, 서희제)는 중국의 입장에서 보면 원칙적인 문제를 저질렀다고 할수 있지만, 지금까지 그녀의 개인적인 사과발표를 하지 않았고, 더욱이 이번 일에 대한 정확한 대응이 없다.

타이완 매스컴 측의 새로운 소식에 의하면 샤오S는 지금 차분하게 자신을 진정시키는 상태에 있으며, 당분간은 이번 일에 대해 대응하지 않으려 하고 있다고 했다.

 

 

샤오S(徐熙娣 쉬시디, 서희제)

 

728x90

 

하지만 샤오S의 엄마는 딸을 대신해 매우 조급해 하고 있으며

매스컴의 채널을 빌어 사과의 뜻을 밝혔으며

그녀와 샤오S의 남편 쉬야쥔(许雅钧 허아균)은 이미 집에서

샤오S를 꾸짖어 샤오S는 지금 반성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샤오S의 엄마는 파트너 브랜드 회사가

이번 일로인해 향후 파트너쉽 상품 판매량에

영향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MALL

 

샤오S의 엄마는 딸이 과실에서 벗어나게 하기 위한 것으로

사과라기 보다는 더 이상의 손실을 멈추고

딸의 손실이 계속 확대되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그녀 또한 어쩔수 없이 돈 때문에

좋은 말을 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샤오S는 지금까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한

부적절한 발언을 삭제하지 않았으며

직접 나서서 해명또한 하지 않고있다.

 

 

 

하지만 매스컴은 이미 여러방면의 경로에서

샤오S가 더이상 견딜 수 없을 것이라는 것을 확인했다.

만약 그녀가 직접 나서 사과하지 않는 다면

향후의 파장은 점점 더 커지고

더 이상 도망갈데가 없다는 것이며

또한 본인이 나서서 사과를 해야만 한다는 것에서

벗어날 수 없다.

지금 당장 보더라도 샤오S의 브랜드 광고모델은

이미 하룻밤사이에 네곳에서 해약을 당했으며

현재 시작되는 시점에서만 보더라도

그녀의 손실은

이미 3,200만위안(약 56억8천만원)에 달하고 있다.

이는 단지 그녀가 공인으로서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한 그녀 자신에 대한 해약일 뿐이다.

 

 

지금 중국의 수많은 네티즌들은

샤오S의 부적절한 발언에 불만을 품고 있으며

각 대현 브랜드 회사 또한 잇달아 잘라내기를 하고있다.

이어 그녀의 큰딸인 ELLY의 의상브랜드 광고모델 또한

버림을 받았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이것은 바로 그녀의 부적절한 발언이

그녀 본인에게만 영향을 끼친것만 아니라

딸과 가족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이는 확실이 이런 모양새를 갖추고 있다.

샤오S따S(大S, 본명-徐熙媛 쉬시위엔, 서희원)의 데뷔로 인해

샤오S의 엄마와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 따S 남편),

그리고 샤오S의 남편 쉬야쥔, 나아가 세딸에 이르기 까지

이 대가족이 한데 묶여 있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샤오S에게 크나큰 골칫거리가 생겼고

가족들 또한 분명 말려들 것이 분명해 보인다.

 

 

 

지금 상황으로 볼때 절대 3,200만위안의 손실로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이는 단지 겉에서만 보이는 손실일 뿐이다.

만약 샤오S가 직접 나서서 이 일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는다면

향후의 영향은 점점 더 커질것이다.

세 딸이 이제 막 패션계와 연예계에서

발전에 진입한 상태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엄마의 부적절한 발언 때문에

시장에서 버림을 받을 수 있다.

 

반응형

 

심지어 지금 따S 또한 네티즌들로 부터 매도를 당하고 있다.

이들 자매가 함께 데뷔한지 28년이 됐고

이들 두사람 모두 성품은 나무랄데가 없었다.

지금 상황에선 따S가 동생 샤오S에게

전면에 나서서 사과할 것을 권해야 할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과오의 댓가는 더더욱 커질 수도 있다.

 

 

샤오S 인스타그램 캡처

 

 

샤오S 사건의 발단은

도쿄올림픽 기간 동안 샤오S가 자주 타이완 선수에게

지지를 보내고 응원하는 글을 올리면서 부터였다.

하지만 이는 수많은 중국 네티즌의 불만을 야기했고

그녀의 인스타그램에 한꺼번에 몰려와

그녀에게 욕설을 퍼부었다.

샤오S는 도쿄올림픽에 참가한 타이완선수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냈고

특히 딸 쉬라오싼(许老三)과 닮은

체조선수 홍위엔시(洪源禧 홍원희)에게 농담을 건넸으며

그 외 선수들에게는 모두 집으로 초대하여

함께 식사를 하자고 제안하기도 했고

메달을 딴 선수에게는 축하의 글을 올려

중국의 네티즌들에게 불만을 야기했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