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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겅신(임경신)과 우진옌(오근언)의 "한 여름"로맨틱한 만남 《我的砍价女王 아적감가여왕》

by 태권v22 2021.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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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겅신(林更新 임경신)과 우진옌(吴谨言 오근언)

"한 여름" 로맨틱한 만남 《我的砍价女王 아적감가여왕

"사랑의 대치" 예고펀 첫 공개

 

 

도시 로맨틱러브 코믹드라마 《我的砍价女王 아적감가여왕, My Bargain Queen》의 "사랑의 대치" 예고편이 8월 23일 첫 공개됐으며, 동시에 "사랑을 위한 값 올리기" 주 포스터도 하께 공개됐다. 이 드라마는 린겅신(林更新 임경신), 우진옌(吴谨言 오근언), 우치롱(吴奇隆 오기륭) 주연으로 왕허룬(王鹤润 왕학윤), 마스차오(马思超 마사초), 송이싱(宋奕星 송혁성), 천시쥔(陈希郡 진희군), 아이샤오치(艾晓琪 애효기), 지아이(嘉羿 가이) 등이 출연하는 도시드라마로 곧 방송일정을 확정 발표될 예정이다.

린겅신과 우진옌이 이번 드라마에서 연인으로 처음 출연하는 것이며, 또한 《步步惊心 보보경심》 이후 린겅신우치롱이 10년만에 다시 만나 함께하는 작품이다. 이러한 모든것들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려주고 있다.

 

 

《我的砍价女王 아적감가영왕, My Bargain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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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我的砍价女王 아적감가여왕》은

린겅신우진옌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며

한쌍의 유쾌한 원수 커플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장성그룹(长盛集团)의 총재 셩저닝(盛哲宁 성철녕,

린겅신 분)이 오해로 인해 감가사(砍价师, 거래흥정인)

샤쳰(夏浅 하천, 우진옌 분)을 우연히 만나게 되고

두사람은 서로 사랑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며 함께 성장해 나가고

서로의 삶에 얽힌 많은 미스터리한 일과

어려움을 해결해 가며 달콤한 커플로 되어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가 시작하자마자 여주인공 샤쳰

약혼자에게 "이유없는" 버림을 받게 되고

이러한 "비극"은 우연하게도 그녀에게

또다른 달콤한 사랑의 길을 열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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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을 보게되면 전체적으로

"사랑의 로맨스 코믹드라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기본적으로 유쾌하고 스토리 라인은

로맨틱하고 달콤한 사랑이 담겨있을 뿐만아니라

심금을 울리는 상업전쟁의 내용도 포함되어 있다.

셩저닝(린겅신 분)과 샤쳰(우진옌 분)은

"한 여름" 미운정 고운정이 든 한쌍으로

꿈을 위해 달리는 현재 도시 젊은이들의 축소판이다.

샤쳰의 직업에 대한 탐색과 추구 및

셩저닝의 사업에 대한 투철한 정신은

분명 시청자들에게 직업에 대한 공감을 불러 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드라마를 관통하는 감정에 있어서는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뜻이 맞고 인연이 있는 사람과 만나게 되면

놓치지 않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你撩我一尺,我宠你一丈

당신이 나를 한치만큼 다가오면

나는 당신을 열치만큼 아껴줄 것이다"라는 슬로건은

바로 이 도시의 낭만적인 사랑이야기에 대한

멋진 문구라고 할 수 있다.

번화하고 번잡한 도시 속에서 셩저닝샤쳰

이렇게 모두의 삶과 꿈, 그리고 사랑을 위하여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네티즌들이 드라마 《我的砍价女王 아적감가여왕》에서

총재 린겅신과 여왕 우진옌에게 거는 기대와 마찮가지로

"四爷, 쓰예" 우치롱(오기륭)이 연기하는 캐릭터

친허보(秦贺博 진하박) 또한 많은 호기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그는 자신의 능력을 숨기고 있는 상류급 전문경영인으로

셩저닝에게는 형이자 친구이며

또한 좋은 파트너이기도 하다.

그들은 함께 호텔을 경영하는 과정에서

여러차례 인생의 반전과 맞닦뜨리게 되며

이렇게 두사람은 여러햇동안 깊은 우정과 함께

많은 시련을 겪어왔다.

 

 

 

10년 전 큰 화제를 몰고 왔던

청나라 황실드라마 《步步惊心 보보경심》에서

"四爷, 쓰예" 우치롱과 "十四爷 시쓰예" 린겅신

복잡한 애증의 원한을 갖고 있다.

이들 두사람은 보기에 《我的砍价女王 아적감가여왕》에서

"전생"의 인연을 이어가며

애뜻한 형제애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여진다.

청나라의 황실에서 현재의 도시로 온 두사람이

이번엔 또 어떠한 애증의 불꽃이 일어날지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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