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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친뉴정웨이(진우정위) 장문의 글 올려 '우이판(크리스)과의 사랑 풍파'에 대해 말해

by 태권v22 2021. 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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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뉴정웨이(秦牛正威 진우정위) 장문의 글 올리며

'우이판(吴亦凡, KRIS)과의 사랑의 스캔들'에 대해 입열어

일찍이 창녀라 많은 욕먹어

친뉴정웨이 "既是句号,也是起点 마침표이자 또한 출발점"

 

 

8월 30일 친뉴정웨이(진우정위)는 자신의 웨이보에 장문의 글을 올려, 2년 전 우이판(크리스)과의 스캔들로 인해 인터넷에서 유언비어가 돌았던 것에 대해 처음으로 정면 대답을 내놨다.

그녀가 올린 장문의 글에서 자신이 2년간 겪었던 마음의 역정에 대해 이야기했고, 우이판과의 스캔들 파문에 대해 언급하며 "2년 전, 저는 매우 갑작스럽게 대중들의 시야에 나타나 여론의 도마위에 올랐고, 그런 후에 한마디로 말해 조잡하게 끝을 맺었습니다"라고 했다.

 

 

친뉴정웨이(秦牛正威 진우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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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뉴정웨이는 당시 어떤 사람이 창녀라는 치욕적인 말과 함께

그녀에게 0.01위안(약 1.80원)을 이체해 줬고

또한 어떤 이는 그녀를 대신해 퇴학신청을 하기도 했다며

이로인해 유명세와 많은 트래픽을 얻은것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는 그녀가 의도하거나 선택한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녀는 《青春有你2 청춘유니2》에 참가한 이유에 대해

가족을 보호하고 싶었고

또한 사람들에게 그녀를 재인식 시키고 싶어서 였다며

"2년 후의 지금, 저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과를 받았고

수많은 첫번째(第一部)를 완성했습니다.

비록 앳되고 여리다고는 하지만 또한 천천히 길을 떠나는 셈이며

모든 것이 더 좋아지는 것이 아직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고 말했다.

 

친뉴정웨이는 "저는 정의됨이 두렵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이미 일찌감치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오늘 마침내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고

더이상 다시 꺼내지 않겠습니다,

깨끗하게 내려놓고 제 자신을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고 했다.

 

 

스캔들 당시 우이판(吴亦凡, 크리스)와 친뉴정웨이(秦牛正威 진우정위)

 

2019년 8월 30일 한 매스컴에서 우이판

아름다운 한 여성이 함께 손을 잡고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고

이에 우이판의 사랑이 공개된 것으로 여겼었다.

뒤이어 한 네티즌은 그 여성이 친뉴정웨이인 것으로 보인다며

그녀를 들추어 냈다.

1998년 8월 10일생인 그녀는

베이징영화학원(北京电影学院) 학생이었고

우레이(吴磊 오뢰), 송주얼(宋祖儿 송조아) 등과 동기이다.

 

다음날 8월 31일 친뉴정웨이는 웨이보에 글을 올리며

우이판과의 사랑에 대해

"계속하여 매우 존중하는 선생님이며

교재하지 않으며, 동영상도 없고,

또한 이야기도 없습니다"고 우이판과의 사랑에 대해 부인했다.

 

 

2021년 8월 16일 베이징시 차오양구 인민검찰원

(北京市朝阳区人民检察院)은 법에 따라 심사를 거쳐

범죄용의자 우이판에 대해 강간혐의로 체포를 비준했다.

 

 

친뉴정웨이(秦牛正威 진우정위) 웨이보 캡처

 

早安 大家
如果说命运总有转折点,那我的大概就是2019.8.30 8:30吧。
“大家好,我叫秦牛正威,爸爸姓秦,妈妈姓牛,

因为属虎所以正在发威。”
很多人只是听说我,但没有听我说。
两年前,我非常突兀地出现在大众视野,

被推上舆论的风口浪尖,然后以一句话潦草收场。
当时有人往我支付宝里转帐,每次转账0.01元带一句荡妇羞辱的话,

一晚上我收了快两百哎,记得有句最常见的叫“🍵你爸后院种枇杷树”

············

今天终于畅快地说完这些,不会再提,也将彻底放下,好好的做自己。
行得正,站得直,与影子共存。
脚踏实地,一步一脚。经得起放大,受得了质疑。
既是句号,也是起点。
“没关系,答案都在时间里。”

 

 

여러분 안녕하세요

가령 운명에 전환점이 있다면, 저는 아마도 2019.8.30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친뉴정웨이입니다,

아빠 성이 (秦 진)이고, 엄마 성은 니우(牛 우)이며,

호랑이띠이기 때문에 극성맞은 부분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단지 저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제 이야기를 듣지 않았습니다.

2년 전 저는 매우 갑작스럽게 대중들의 시야에 나타났고

여론의 도마위에 올려졌으며,

그런 후에 한마디로 말하자면 조잡하게 끝을 맺었습니다.

당시 어떤 사람은 저의 즈푸바오(支付宝, 알리페이)로 이체를 했고

매번 0.01위안을 이체하며 창녀라는 치욕스런 말을 했으며,

하룻밤에 200위안 가까이 받았습니다.

기억나는 가장 많았던 말은

"🍵너의 아빠가 뒷뜰에 비파나무를 심는다" 였습니다.

············

오늘 마침내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고

더이상 다시 꺼내지 않겠으며, 또한 깨끗하게 내려놓고

제 자신을 잘 만들어 가겠습니다.

바르게 행동하고, 똑바로 서서, 그림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착실하게 한걸음 한걸음 나아 가겠습니다.

확대되는 것을 이겨내고, 의혹은 견뎌 나가겠습니다.

마침표이자, 또한 출발점입니다.

"괜찮습니다, 정답은 시간속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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