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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왕다루(왕대륙)과 차이줘이(채탁의) 둘 사이에 무슨 상황? 두사람 달콤한 애정쑈!

by 태권v22 2021.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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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다루(王大陆 왕대륙)과 차이줘이(蔡卓宜 채탁의)

둘 사이에 무슨 상황?

달콤한 애정쑈 벌이는 두사람

마치 두사람의 사랑에 대해 최종 결정한 듯

 

 

차이줘이(채탁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비록 최종적으로 여성그룹 형식으로 데뷔하는데 성공하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팬들을 보유하게 됐고, 이 때문에 그녀에게는 많은 자원이 확보됐다.

또한 선배와 함께 참여한 연애 예능프로그램에서 차이줘이는 소녀와도 같은 사랑에 대한 기대를 보였고, 프로그램 초반에 적지않은 시청자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나중에 그녀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지않다 라고 말해, 네티즌들은 그녀가 애정 예능에 참여하는 것을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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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중에 그녀와 왕다루(왕대륙)의 사랑이 알려진 이후

네티즌들은 그녀가 결혼을 하고싶지 않는 것이 아니고

사람을 구분 하려는것 같다는 것을 알게됐다.

지난 5월 26일 왕다루차이줘이 두사람은 술에 취해

길거리에서 서로 달콤하게 포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차이줘이왕다루의 무릎위에 앉아있는 모습은

매우 다정하게 보였으며

이들 커플 두사람은 뗄레야 뗼수 없을 정도로 서로 붙어

길거리에서 직접적으로 키스를 나눴다.

이러한 장면은 정말로 사람들이 생각지도 못했던 것이었지만

두사람은 같은 연예계 사람으로

많은 방면에서 서로 공통된 점이 있을 것이라 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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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아쉽게 생각이 드는 것은 방송에서

차이줘이와 소개팅을 한 남성으로

그 남성은 멋지고 돈많은 실질적이 총재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어쩔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왕다루차이줘이의 사랑은

마치 확고하게 결정된 것으로 보여지며

서로 사랑하는 감정 또한 매우 안정적으로 보인다.

왕다루가 영화 《捕鱼行动 포어행동》의 촬영을 마친 다음

차이줘이는 직접 현장을 찾아 응원을 보내기도 했다.

결국 두사람은 함께 온천을 즐겼고

그 이후 두사람은 더욱 바짝 붙어 다녔다.

 

 

 

어떠한 특별한 장소에 가지 않더라도

이들 두사람은 공원의 벤치에 앉아 애정쑈를 보였고

이러한 이들의 모습은

마치 어린 캠퍼스커플과도 같아 보였다.

하지만 두사람 모두 적지않은 나이이며

게다가 차이줘이는 일찍이 한번 결혼에 실패를 했기에

이번에 결혼의 전당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호기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사실 이들 두사람이 함께있는 모습이 포착된것은

한두번이 아니다.

나아가 함께 여행을 할때 차이줘이는 마스크를 쓰지않고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었다.

이러한 그녀의 모습은

왕다루와의 사랑에 대해 숨길 생각이 없다는 것을

분명하게 드러낸 것이라고 하겠다.

 

 

 

하지만 일부 사람들이 궁금증을 갖고 있는 것이

이들 두사람은 분명 같은 친구범위에

있지도 않은데 한곳으로 가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는 연예인의 친구사이는 일반인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것 같다.

 

 

그리고 두사람에게는 어느정도 논란거리를 갖고있다.

예를들어 왕다루의 비아냥거리는 입방정 이라든지

그리고 연기 및 자원 방면에 있어서도

그리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차이줘이의 경우 선발프로그램 출신이며

이전 결혼을 했었다는 이유로 빈축을 사기도 했다.

하지만 두사람은 성격 방면에 있어

사람들의 고정관념을 깨뜨렸다.

그래서 이들에 대한 입소문은 좋은 편이라 할수있다.

 

 

 

 

앞으로는 소개팅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뒤로는 남친과의 애정쑈를 벌이는 차이줘이의 행동은

정말이지 조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면이 있다.

또한 왕다루는 잘 노는 기질을 갖고 있으며

이러한 것에 대해 차이줘이가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그녀만이 알고있는 것이다.

하지만 두사람 모두 또다시 실패하는 것에 대해

전혀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것이다.

부디 두사람의 사랑이 아름답고 그리고 행복하게

꽃길만을 걸어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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