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지령이 해제됐다?

홍콩에 잠시 머물렀던 마윈(马云, Jack Ma)

지금은 스페인에서 휴가보내고 있어

 

 

최근 몇년간 중국의 시장에서는 알리바바(阿里巴巴)의 창업자인 마윈(Jack Ma)에게 관심이 집중돼 왔다. 마윈은 이달 초 홍콩에 잠시 머물렀으며, 이후 이미 스페인으로 휴가를 떠났다고 한다. 이러한 움직임에 대해 외부에서는 "금지령(禁令)"이 이미 해제된 것이라고 믿고있다.

홍콩의 동주간(东周刊) 보도에 의하면, 깊은 감시 관리의 깊은 수렁에 빠져있던 마윈이 이달 초 홍콩에 머물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었으나, 10월 16일 새벽녘 그는 홍콩을 떠나 스페인으로 날아갔으며, 그와 동행한 사람들은 여러명의 재력가 절친들과 과학계 인사들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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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의하면 그들은 두대의 개인비행기에 나눠 탑승했으며

곧바로 스페인으로 날아갔다고 전했다.

그리고 마윈은 스페인에 도착한 이후

슈퍼요트에서 동행한 절친들과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발견됐다고 했다.

보도에서 그들은 스페인 동부의 이비사(Ibiza)에서 출항했으며

탑승한 슈퍼요트는 마윈이 16억홍콩달러(약 2,426억원)에

직접 구매한 것이라고 했다.

 

 

 

보도에서는 마윈이 홍콩에 잠시 머무르는 동안

일정은 매우 화려했으며

여러명의 홍콩 재력가들과 밀회를 가졌고

씬지에 펀링(新界粉岭 신계분령) 골프장에서 라운딩을 했으며

또한 함께 저녁식사도 했다고 전했다.

 

한 소식통의 말에 의하면

작년 10월 마윈 계열회사인 마이그룹(蚂蚁集团, 앤트그룹)의

상장 계획이 베이징 중앙에 의해 중단된 이후

시장에서는 곧바로 마윈이 "출국금지"를 당했으며

중국 내에서의 활동 또한 매우 제한적이라고 알려졌다.

 

 

그래서 마윈이 이번 홍콩에 모습을 드러낸 것과

유럽으로 날아갔다는 것에 대해

그는 이제 "송방(松绑, 각종 규제 해제)"된 것이라는

소문과 의견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게다가 알리바바의 주가 역시 바닥에서 반등하면서

외부에서는 마윈과 알리바바가

"일련의 시정을 받아들여 거의 완성에 가까워 졌다"라는

추측과 함께 마윈의 "금지령(禁令)"이 해제됐다는

말이 점점 퍼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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