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레이(오뢰)가 공개한 다이어트식단 화제, 수많은 네티즌 '좋아요' 날려

우레이(吴磊 오뢰)가 공유한 다이어트 식단 화제

우레이의 식단을 본 네티즌

"자신에 대한 단속에 자율적이고, 단호함에 탄복!"

 

 

우레이(오뢰)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남성배우 중 한사람이다. 나이를 떠나서 그는 평소에 촬영할 때 정말로 진지하게 임하고 있으며, 그의 비주얼과 연기 모두 모든 이들의 인정을 받고있다. 1999년 출생한 그는 키 182센티미터에 정말 밝고 잘생긴 남자이며, 웃는 모습 또한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나이가 그리 많지는 않지만 많은 좋은 작품들에 출연하여 왔고, 시청률 또한 뒤지지 않는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많은 상을 받기도 해 앞으로 기대되는 배우 중의 한사람이다.

사적으로 우레이는 자신에 대한 요구가 매우 높으며, 몸 관리 또한 매우 자율적이다. 그런 그는 꾸준히 운동을 하는 것 이외에 음식에 대한 것 또한 전혀 빈틈이 없다.

 

 

우레이(吴磊 오뢰)

 

우레이 웨이보 캡처

近期菜谱

최근 메뉴

 

728x90

 

우레이는 11월 15일 자신의 웨이보에 최근의 식단을 공개했고

이 식단은 바로 다이어트 식단이었다.

하나 하나의 식단 모두 매우 합리적인 조합이며

세팅 또한 매우 디테일하여

한눈에 봐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보여진다.

우레이는 또한 핑크색 후드티셔츠를 입고 있는 사진 두장을

함께 업로드했으며

사진에서 얼굴은 작고 매우 사랑스럽게 보인다.

우레이가 사진을 업로드 한뒤 순간적으로 화제로 떠올랐고

90만명이 넘는 네티즌들에게 '좋아요'를 받았으며

8만이 넘는 댓글이 줄을 이었다.

이로볼때 우레이의 인기는 떨어질줄 모르고

계속하여 오르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이렇게 잘생긴 젊은 청년의 노력하는 모습과

자율적인 모습은 어딜가나 환영받는다고 하겠다.

 

 

 

그의 댓글창 또한 매우 시끌벅적하다.

네티즌들은 우레이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사진이

너무 끌린다고 했고

또한 우레이의 다이어트 식단을 따라하고 싶다며

곧바로 다이어트에 돌입해야 겠다는 네티즌들이 뒤를 이었다.

또다른 네티즌은 마음 아프다며

많이 먹고 배고파하면 안된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더 많은 네티즌들은 우레이가 자신을 억제하는 모습을 보고

그는 정말 '자율소년'이라며 엄지척을 날렸다.

그리고 한 네티즌은 "자신에게 너무 모질게 하는거 아닌가요?

한끼에 겨우 저정도만 먹다니, 정말 감탄스럽습니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아래 우레이가 공유한 다이어트 식단을 살펴보고

그가 어떤 조합으로 식단을 마련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

 

 

삶은 옥수수 + 손으로 찢은 닭가슴살 + 데친 채소 + 피망

 

옥수수는 주식으로 배를 채울 수 있으며

적당량의 전분과 식이섬유를 보충할 수 있다.

채소는 비타민을 보충하는 것으로

데치는 방법은 약간의 기름과 소금을 넣는것이 건강에 좋다.

그리고 피망에는 비타민 C 또한 매우 높고

손으로 찢은 닭가슴살 또한 몸에 단백질을 보충해 준다.

이러한 식단의 배합은 영양의 균형을 잘 맞춘것이다.

 

 

비빔면(拌面) + 데친 상추와 어린 배춧잎 + 생선구이

 

이 식단에서 비빔면(拌面, 반몐)은 주식으로

몸에 필요한 전분과 에너지를 보충해 주며

연어의 질 좋은 단백질과 데친 채소의 비타민을 곁들여 먹으면

포만감과 함께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다.

설령 다이어트를 한다해도 건강한 식사를 해야한다.

탄수화물과 전분을 하나도 먹지않는 것 또한 안되며

저 탄수로 기름과 소금을 적게 하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한다해서 굶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

 

 

자색고구마 + 데친 새우 + 데친 표고버섯과 양상추

 

이 식단의 주식은 바로 건강한 잡곡인 자색고구마로

이는 몸이 필요로 하는 전분과 식이섬유를 보충해 준다.

그리고 여기에 새우를 배합하여

양질의 단백질을 보충해 주고,

표고버섯과 양상추로 비타민과 기타 미량원소를 보충해 준다.

이 또한 영양과 건강이 매우 잘 조합된 식단이라 하겠다.

 

 

데친 새우 + 데친 당근 + 데친 양상추 + 삶은 옥수수

 

이 식단의 조합은 위의 식단과 비슷하며

주식이 옥수수로 변화된 것으로

옥수수는 전분과 식이섬유의 공급원이라 하겠다.

단백질의 보충은 데친 새우로

그리고 채소는 당근과 양상추로 변화를 주었다.

비록 매일매일의 식단의 조합이 비슷하다고는 하나

사실은 다른 것으로 이들 모두 식욕을 가져다 준다.

 

 

삶아 으깬 감자 + 데친 당근 + 데친 브로콜리 + 스테이크

 

이 식단의 주식은 삶아 으깬 감자로

몸이 필요로하는 전분을 보충해 주고 포만감을 준다.

그리고 단백질이 풍부한 스테이크,

그리고 삶은 브로콜리와 당근을 곁들여

보기만 해도 식욕을 불러오고

영양 섭취 또한 균형을 맞췄다.

 

 

삶은 옥수수 + 데친 브로콜리와 양상추 + 연어 스테이크

 

이 식단의 주식은 삶은 옥수수로

한개의 옥수수면 충분하다.

거기에 단백질이 높은 연어 스테이크와

데친 브로쿨리, 양상추를 곁들여

비타민을 보충해 주는 식단으로 준비했다.

 

 

손으로 찢은 닭가슴살 + 삶아 으깬 감자 + 데친 어린 배춧잎과 양상추

 

이 식단은 내우 담백하게 보여진다.

주식으로는 살아 으깬 감자이며

단백질의 섭취는 손으로 찢은 닭가슴살이다.

이 외에 두 종류의 비타민 채소를 곁들여

영양의 균형과 포만감을 더했다.

하지만 성년의 남성이 먹기에 조금은 부족함이 느껴진다.

 

 

 

 

물론 일상적으로 음식을 통제하는 것 이 외에

우레이는 매일 꾸준히 운동을 하며

자신의 몸에 대해 조금도 방심하지 않는다.

이렇게 자기 자신을 스스로 억제하는데 있어

모범을 보이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비록 조금은 말라 보인다고는 하지만

근육의 라인감 또한 매우 뚜렷하여

마른듯 파워풀한 편에 속한다고 말할 수 있다.

다이어트에 대해 모두가 한입으로 말하는 것처럼

입단속과 운동이 최고라고 우레이 역시 말하고 있다.

 

 

 

이상은 지난 11월 15일 우레이가 자신의 웨이보에 공유한

그만의 다이어트 식단 일부이다.

매 식단 모두 배합의 원리는 기본적으로 같다 할 수 있으며

대략 변화하지 않는 상황에서

매일 조금씩 변화를 주고 조절을 한다면

보름동안 계속해서 먹는다고 질리지는 않을 것이다.

다이어트를 하는데 있어 주식을 먹어야 하며

전분의 섭취 또한 적어서는 안되고

이 외에 매 식단에서 단백질과 비타민 또한 충족해야 한다.

이렇게 매일 매일의 조합 식단은 건강을 가져다 준다.

 

만약 당신도 다이어트 중이라면

우레이의 건강한 식단을 따라하는 것 또한 좋은 생각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