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친(李沁 이심)이 덩륜(邓伦 등륜)을 도와 자원을 소개했다?
이들 두사람은 연인관계도 아닌데
리친은 왜 인정이 두텁고 정의감이 강할까?
최근 리친(이심)이 계속하여 덩룬(등륜)을 도와 자원을 소개해 리친과 덩룬이 연인관계가 아닌가 하는 말들이 또다시 되살아 났다. 하지만 사실적으로 리친과 덩룬 두사람은 정말로 서로 썸타는 관계가 아니다. 이렇게 리친과 덩룬이 썸타는 관계가 아니며 연인관계는 더더욱 아닌데, 왜 리친은 이렇게 인정이 두텁고 정의감이 강할까? 그 실제 원인은 다방면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리친은 공위한(公钰涵 공옥함)이 톈시웨이(田曦薇 전희미)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기 시작하면서 공위한을 떠나 홀로서기에 나섰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친은 덩룬과 같은 신세가 됐다.
* 공위한 公钰涵-공옥함
중국 영상제작 캐스팅팀의 선봉에 섰던 인물로
베이징 호한 성반 영상미디어 문화 유한공사
(北京浩瀚星盘影视传媒文化有限公司)의 창업주이며 회장이다.
따라서 리친이 여력이 남아있는 상황에서
덩룬을 도와 자원을 소개해 주고 지원하는 것이
합리적인 일이라 하겠다.
다시 말하자면 리친과 덩룬은 이전 동문이면서 함께 일을 했고
게다가 두사람은 함께 즐겁게 일을하고
또한 다정하게 지내왔으며
이제는 공위한을 떠나 각자의 길을 가고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친은 덩룬을 끌어안고
분명 서로를 도와 나아가고 있다.
지금 리친이 덩룬에게 자원을 소개했다는 것만 볼것이 아니라
이후 덩룬 또한 리친을 도와 자원을 소개해 줄것이다.
경쟁이 심한 연예계 내에서
친한 친구가 한명이라도 더 있는 것이 나을 뿐만아니라
이러한 선행으로 자신은 더욱 인기있는
여성스타가 될것이다.
따라서 이익상충이 없는 상황아래
서로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가야 서로 득이 되지 않을까?
적어도 다른사람이 아직 자신에게 신세를 지고 있다는 것은
자신의 힘이 여전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있다고 할수 있는 것이다.
다음으로 리친의 연기력은 좋은 편에 속하고
출연료 또한 시장에서 제시하는 것보다
훨씬 낮기 때문에 리친의 가성비는 유명 화단(花旦) 안에서
쏜살같이 빨리 나아갈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비록 리친의 유량(流量)이 매우 많지 않고
열도 또한 그리 높지 않다고는 하지만
그녀는 계속하여 자원이 끊임없는 대표적인 인물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리친은 자신과 맞는 덩룬을 추천하고
자신과 함께할 수 있는 작품에 꾸준하게 소개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제작진이나 매니지먼트가 캐스팅하는 것보다
훨씬 나은 상황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유명배우와 함께 하는 덩룬의 연기는 뛰어나고
비주얼적인 면에 있어서도 유명배우들에 전혀 뒤처지지 않으며
리친 자신과의 합작 또한 자신을 빛나게 해준다.
어쩌면 덩룬을 돕는 것이 자신을 돕는 것이라 할수있다.
리친은 좀 더 나은 작품을 하고싶고
또한 자신과 맞는 남성스타와 작품을 함께 하고 싶어한다.
이렇게 자신과 호흡이 맞는 남성스타와 함께라면
작품의 인기와 더불어 자신의 인기 또한
한계단 더 올라설 수 있을 것이다.
덩룬 또한 잘나가는 화단(花旦)과 커플을 연기할때
자신의 위치 또한 확실하게 자리잡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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