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쯔단(甄子丹 견자단)의 17살 딸 전지루(甄济如 견제여) 화보사진 공개
튜브톱 스커트를 입고 등을 드러내고
진한 메이이크업에선 엄마와 너무 닮아있어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스타 2세"라 일컫는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20살 딸 션위에(沈月 심월)
전쯔단(견자단)의 딸 전지루(견제여)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최근 화보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에서 전지루는 연한 컬러의 샤드레스를 입은 채로 고개를 돌려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부드러운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옆면에서 보이는 튜브톱의 라인은 그녀의 가려린 팔을 더욱 도드라지게 보여지게 하고있다.
전지루는 올해 17살로, 엄마의 좋은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아 이목구비가 뚜렷한 하이비주얼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녀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혹적인 눈과 매우 섹시한 통통한 입술을 갖고있다. 그리고 이번 공개한 사진에서 두손으로 턱을 괴고 쪼그려 앉아있는 모습은 앞의 부드러운 뒷모습과 어우러져 미녀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으며 순간 성숙한 여인으로 다가온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모두 아름다운 사진이 자리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타이트한 가죽팬츠를 입고
몸매를 한껏 드러냈으며
그리고 드러난 피부는 마치 빛을 반사하는 것과같이
하얗게 빛을 발하고 있다.
해외의 자유스러운 패션의 영향을 받아서 일까
전지루의 일상 패션은 기본적으로 모두
젊고 달콤한 스타일을 보이고 있다.
몸에 꼭맞는 탱크탑에 스키니진을 입고 있는 모습에선
강한 자심감이 느껴진다.
전쯔단(甄子丹 견자단)과
17살의 딸 전지루(甄济如 견제여)
스타 2세라는 신분에 걸맞게
전지루는 연기에 있어 좋은 편이라 하겠다.
하지만 중국 연예계에서 스타 2세 중에서
누가 가장 뛰어난 미모를 보이고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많은 사람들은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큰 딸 션위에(沈月 심월)를
가장 먼저 떠울릴 것이다.
그리고 전지루와 션위에는 서로를 아껴주는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며칠 전 션위에가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아름다운 사진에
전지루가 찾아와 '좋아요'를 날렸다.
섹시한 분위기의 전지루와 비교하여
올해 20살인 션위에는 청순한 옆집 여동생과도 같다.
최근 션위에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화보를 업로드하여 공유했다.
션위에는 녹색의 조끼를 입고
넘치는 소녀의 기질을 보이고 있으며
긴머리로 양 옆으로 땋은 머리는 발랄한 느낌을 주고 있다.
그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왼손으론 강아지를 껴안고
강아지와 서로 어울리는 모습에선 사랑스러움으로 다가온다.
전지루와 션위에는 아주 유명한 스타 2세로
외모적으로는 서로 다른 차이를 보이고 있다.
물론 많은 사람들은 아름다운 미녀들의
미모를 감상하는 것 이외에
일상생활에서 그녀들의 다재다능한 모습들을
볼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들의 훌륭한 가르침으로
지금까지 어느정도 성취를 이루어 냈고
앞으로도 역시 밝은 미래가 그녀들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
많은 사람들은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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