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혼인신고 마친
두하이타오(杜海涛 두해도)와 션멍천(沈梦辰 심몽진)
수많은 연예계 스타들과 네티즌 잇달아 축복 메시지 보내
2022년에 들어서면서 한국 연예계는 물론이고, 중국 연예계 내에서도 경사가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김은성(金恩圣)과 장멍(张檬 장맹), 따왕(大王 대왕)과 뤼펑싱(吕鹏兴 려붕흥), 그리고 한국의 현빈과 손예진 등등 이후 또한쌍의 중국 연예인 커플이 결혼에 골인했다. 이 한쌍의 커플은 바로 두하이타오(두해도)와 션멍천(심몽진)이다.
2월 17일 두하이타오와 션멍천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들려왔고, 이 소식에 대한 사실 여부가 계속하여 화제로 떠올랐으며, 정말로 혼인신고를 한것인지 정확하지 않다는 의견이 우세를 이루고 있었다. 하지만 당일 2월 17일 오후 두하이타오와 션멍천은 자신의 웨이보에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며 혼인신고 진위여부 논쟁에 마침표를 찍었다.
天上的喜鹊叫乖乖💐
천상의 까치는 달링(Darling)이라 부른다
이번엔 정말이다!
2013년 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10년간의
사랑의 장거리 경주가 마침내 열매를 맺었다.
두하이타오와 션멍천이 마침내 혼인신고를 마쳤고
두하이타오 또한 자신을 향한 많은 뭇소리와
유언비어에 대해 실제행동으로 한방에 물리쳐 버렸다.
자신들의 웨이보에 업로드한 혼인신고 인증사진을 보면
이들이 얼마나 기뻐하는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매년마다 네티즌들로부터 결혼에 대해 재촉을 받아오던
두하이타오와 션멍천이 마침내 올 2022년에
혼인신고를 마치고 결혼증(结婚证)을 손에 넣었다.
이에 많은 중국 연예계 스타들과 네티즌들은
잇달아 축복의 메시지를 보내며
이러한 훌륭한 소녀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마침내 두하이타오와 결혼에 골인했다며 축복했다.
두하이타오와 션멍천은 계속하여 많은 팬들과
네티즌들로 부터 사랑을 받아왔고
2월 17일 정식으로 혼인신고를 한 이후
이들의 진정한 사랑을 믿는다며 축복을 아끼지 않았다.
하루 전인 2월 16일까지만 하더라도
이들의 사랑에 대해 많은 이들은 의문을 보냈지만
이제는 이들의 굳건한 사랑에 축복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이들의 사랑에 변함이 없기를 또한 바라며 굳게 믿는다.
두하이타오와 션멍천의 사랑은 이제
확실한 열매를 맺었다.
이들 사랑의 열매가 결실을 맺은 것을 본 많은 네티즌들은
각자 자신들의 사랑에도 결실을 맺길 바랬고
또한 자신들의 사랑을 굳게 믿어야 한다고
결심의 마음을 내비치기도 했다.
두하이타오와 션멍천의 결혼에 축복을 보내며
이들의 앞길에 행복만이 가득하고
또한 이들의 사랑이 영원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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