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Neflix) 새 드라마 《模仿犯 모방범》에
합류한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우캉런(吴慷仁 오강인), 커자옌(柯佳嬿 가가연) 등과 합작
유감스럽게 롼징톈(阮经天 원경천)은 스케줄로 인해 하차
3월 3일 한 매스컴의 보도에 따르면 타이완의 여성스타 린신루(임심여)가 넷플릭스(Neflix)의 중국어 버전 미스터리 드라마 《模仿犯 모방범》에 참여하며, 극 중 방송국의 앵커 야오야츠(姚雅慈 요아자)역을 맡아 출연 한다고 전했다.
《模仿犯 모방범》은 일본의 추리소설 작가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 Miyabe Miyuki)의 동명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각색한 것이며, 창롱지(张荣吉 장영길, Rong-ji Chang)와 창헝주(张亨如 장형여, Heng-Ju Chang) 공동연출로 우캉런(吴慷仁 오강인), 커자옌(柯佳嬿 가가연),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등이 주연으로 참여한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올해 40살인 타이완의 남성스타인
롼징톈(阮经天 원경천) 또한
일찍이 드라마 촬영에 참여 초청을 받았으나
최종적으로 스케줄의 원인으로 인해
유감스럽게도 참여하지 못했다고 한다.
중국어 버전 《模仿犯 모방범》은 이전에
일본에서 또한 일찍이 2016년 일본버전의
드라마 《模仿犯 모방범》으로 방영했었다.
이 드라마 또한 미야베 미유키(宮部みゆき)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마츠다 히데토모(松田秀知, Matsuda Hidetomo) 연출,
나카타니 미키(中谷美纪, Miki Nakatani),
사카구치 켄타로(坂口健太郎, さかぐちけんたろう)등이
주연으로 참여 했었다.
이 드라마는 총 2회 분량으로, 각 회당 118분 이었다.
일본버전 《模仿犯 모방범》
올해 46살인 린신루는 이번 《模仿犯 모방범》 이외에
또다른 범죄 애정드라마 《华灯初上 화등초상》의
시즌 3 또한 많은 사람들의 기대를 받고있다.
현재 《华灯初上 화등초상》은 이미 두 시즌이 방송됐다.
각 시즌 모두 8회 분량으로 2021년 방송됐으며
롄이치(连奕琦 연혁기) 연출로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양진화(杨谨华 양근화), 양요우닝(杨祐宁 양우녕) 등이
주연으로 출연했다.
그리고 시즌 3는 오는 3월 18일 방송을 예상하고 있다.
《华灯初上 화등초상》 시즌 3는
원래 멤버들이 모두 출연하고 있으며
양요우닝이 연기하는 경찰 판원청(潘文成)은 계속하여
양진화가 연기하는 "光 광" 호텔의 마마(妈妈)인
쑤칭이(苏庆仪, 마담 쑤)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模仿犯 모방범》과 《华灯初上 화등초상》 시즌 3 방송에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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