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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양쯔(양자)와 샤오잔(초전)의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 3월 15일 방송 시작

by 태권v22 2022.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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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쯔(杨紫 양자)와 샤오잔(肖战 초전)

치유의 여정을 함께 시작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3월 15일 방송 시작

 

 

양쯔(杨紫 양자), 샤오잔(肖战 초전) 주연으로 자이쯔루(翟子路 적자로), 마위지에(马渝捷 마유첩), 리무천(李沐宸 이목신), 리윈루이(李昀锐 이윤예) 등이 함께 출연하고 있는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 The Oath of Love》가 드디어 오늘 3월 15일 방송을 시작한다.

드라마는 보린스장(柏林石匠 백림석장)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따뜻하고 낙관적인 작은 태양 린즈샤오(林之校 임지교, 양쯔 분)와 성숙하고 내성적인 구웨이(顾魏 고위, 샤오잔 분) 사이에서의 양방향으로 성장하는 사랑 이야기를 주축으로 하여 가족간의 정, 꿈, 성장 등 다양한 요소로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따뜻한 이야기 속에서 평행선을 이루고 있는 도시남녀가 우연히 만나 교제와 치유의 여정을 함께 펼쳐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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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서 린즈샤오구웨이는 흔히 드라마에서 보이는

첫눈에 반해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라

"변고(变故, 뜻밖의 사고)"로 인해 만나게 되며

이러한 두사람은 양방향 치유 속에서의 사랑을

천천히 전개해 나간다.

대학에 재학중인 음악과 학생 린즈샤오

첼로의 꿈과 안정된 생활 사이에서 계속하여 고민하던 중

갑자기 아버지가 중병에 걸리는 변고를 당한다.

그리고 보기에는 마치 앞날이 밝고,

침착하며 신중한 것만 같은 구웨이

직장생활에서의 난관에 직면해 있고

그 이면에는 말할 수 없는 아픔을 안고있다.

이렇게 갈림길에 선 두사람은 서로를 격려하며

서로를 부축하고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간다.

 

그들의 이러한 어두운 사랑의 그림자의 여행은

"여생(余生, 남은 인생), 과연 어떤 사람과 함께 해야 할까?"

라는 생각과 고민을 사람들에게 안겨준다.

 

 

 

 

"余生共你白首, 여생을 당신과 함께"라는 사랑 이외에도

"余生与你相伴, 당신과 함께 가는 여생" 이라는

가족간의 정 이야기 또한 매우 따뜻하게 다가온다.

아무리 세월이 어떻게 변화를 한다해도,

또한 어떠한 오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가족간의 사랑과 굴레는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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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오잔(초전)과 양쯔(양자)의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의 동명 주제곡 함께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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