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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치우슈전(구숙정)의 큰딸 션위에(심월) 쌩얼 등장

by 태권v22 2022.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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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얼로 모습 드러낸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큰딸 션위에(沈月 심월)

다크서클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살짝 수척해 보이고

메이크업 전과 후 차이 크게 보여

 

 

3월 19일 치우슈전(구숙정)의 큰 딸인 션위에(심월)가 처음 쌩얼로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고화질 카메라를 두려워 하지 않고 자신의 가장 진실한 모습을 보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제 20살이 된 션위에의 얼굴엔 콜라겐이 가득하고, 피부는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잔주름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녀의 이러한 완벽한 아름다움은 아마도 엄마 치우슈전의 우량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일 것으로  얼굴형과 이목구비 모두 뛰어남을 보이고 있다.

 

 

션위에(沈月 심월)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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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게 비취는 욕실의 불빛 아래

새하얀 션위에의 얼굴에서는 빛을 발하고 있으며

어떠한 미용 필터를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그녀의 고운 얼굴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너무나 하얀 피부때문에 그녀의 민낯에서는

유독 눈 밑의 다크서클이 눈에 띄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아랫입술은 상처가 나 보이며

살짝 수척하게 보여지기도 한다.

 

 

 

션위에는 모 잡지의 커버를 촬영하기 전 영상으로

특별하게 자신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순서를 공유했다.

그녀는 평소 집에서 세안을 마친 이후

로션과 파운데이션을 먼저 바르고

눈썹과 속눈썹을 살짝 다듬은 뒤에

립크로스를 조금 발라준다고 말했다.

 

 

 

촬영시간을 줄이기 위해서 였을까 션위에

쌩얼인듯한 옅은 메이크업을 선택했다.

메이크업 전과 후의 차이가 거의 없어 보이지만

조금은 좋아진 얼굴 빛을 보이고 있다.

 

 

 

션위에의 쌩얼 또한 매우 아름다워 보이지만

얼핏보면 치우슈전의 큰 딸로 보이지 않는다는

네티즌들도 적지않았다.

 

 

 

션위에는 평소 자신의 sns에 메이크업 이후의

아름다운 사진들만 공유해 왔으며

공유한 사진 모두 세련되고 소녀의 느낌이 넘쳤고

좀처럼 나태하고 지친모습들은 보여주지 않았었다.

 

 

 

 

치우슈전에게는 모두 세명의 딸이 있으며

그 중 큰 딸 션위에가 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로 여겨진다.

왜냐하면 그녀의 눈이 특히나 총기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민낯일때 그녀의 눈은 눈에띄게 작아져 보여

전체적으로 메이크업 이후 보다는

덜 아름다워 보이는 건 사실이다.

 

 

 

션위에의 메이크업 전과 후의 모습은

어찌보면 전혀 다른 사람과도 같아 보일 정도로

큰 반전감을 안겨준다.

하지만 그녀 또한 최근 휴식을 취하지 못했기에

그녀의 쌩얼이 조금은 수척해 보인다.

사실 션위에가 정성들여 가꾸기만 한다면

치우슈전의 젊은 시절 미모에 전혀 뒤지지 않는다.

 

 

 

20살의 많은 젊은 연예인들에 대해 말하자면

시작점에서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 말할 수 있다.

그들은 보통 좋은 자원을 얻기 어렵기 때문에

연기와 예능출연 등으로 인기를 쌓을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션위에의 경우 엄마가 이미 길을 닦아 놓았기에

데뷔 이후 여러 광고모델을 쉽게 잡을 수 있었고

늘 럭셔리 브랜드의 행사에 드나들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그녀에게 있어

일적으로 매우 순조로운 길을 가고 있다 말할 수 있다.

 

 

 

얼마 전 타이완 매스컴의 보도에 의하면

션위에는 엄마의 조언을 따라

정식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이고 발전을 꾀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예명으로 Ayla를 정식 사용한다고 전했다.

 

 

이는 중국 내지에는 이미 션위에(沈月 심월)라는

동명의 여성스타가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여성스타 션위에는 신버전의 《流星花园 유성화원》 등

화제의 드라마에서 주연으로 출연하여 왔고

지명도와 인기 면에 있어 치우슈전의 딸인

션위에 보다 훨씬 높고 또한 많다.

 

 

 

치우슈전의 딸 션위에는 현재

많은 잡지의 커버를 촬영하여 왔고

기질면에 있어 여는 슈퍼모델에 뒤지지 않으며

또한 매우 뛰어난 몸매를 갖고있다.

하지만 엄마 만큼의 인기를 얻고자 한다면

적어도 대중들에게 기억될만한 좋은 드라마 혹은

영화 작품을 갖고 있어야 할것이다.

 

 

 

 

션위에는 여전히 눈에 띄는 외모를 갖고있기에

이번 그녀가 쌩얼의 모습으로 영상을 촬영해 공유한 것은

매우 용감한 행동이라 말할 수 있다.

앞으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며

어려운 연예계의 길 위에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탄탄하게 자리잡을 수 있기를 바란다.

 

치우슈전(邱淑贞 구숙정)의 딸 션위에(沈月 심월)와

기존 중국 연예계 내의 션위에(沈月 션위에) 중

누가 더 아름답다고 생각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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