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과 자오루스(조로사) 주연의 드라마 《且试天下 차시천하》 방송시작, 자오줘팅(조탁정)의 가장 아름다운 브로맨스를 연기해 주목받아

양양(杨洋)과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주연의

드라마 《且试天下 차시천하》 방송 시작

가장 아름다운 브로맨스 연기에 주목받는 자오줘팅(赵倬霆 조탁정)

 

 

드라마 《且试天下 차시천하》는 인타오(尹涛 윤도) 연출, 양양(杨洋)과 자오루스(赵露思 조로사) 주연으로 장펑이(张丰毅 장풍의), 리뤄통(李若彤 이약동), 라이(赖艺 뢰예), 쉔루(宣璐 선로), 류루이린(刘芮麟 유예린), 장톈양(张天阳 장천양), 자오줘팅(赵倬霆 조탁정) 등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무협 멜로 시대극 드라마이다.

드라마는 칭링위에(倾泠月 경령월)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것으로 펑란시(丰兰息 봉란식, 양양 분)와 바이펑시(白风夕 백풍석, 자오루스 분)가 손을 잡고 하늘가를 떠도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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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어나게 준수한 펑란시(丰兰息, 양양 분)와

절세미인 바이펑시(白风夕, 자오루스 분)는

손을 잡고 하늘가를 떠돌며

무협의 사랑을 펼쳐낸다.

10년을 전전하며 그들의 사랑은 선혈로 꽃을 피웠고

한바탕 전쟁을 치른 후 헤이펑시(黑丰息, 양양 분)는

자신의 진심을 알게되고

바이펑시(白风夕)를 구하기 위해 온힘을 다한다.

 

 

 

 

극 중에서 런촨윈(任穿云 임천운)을 맡아하는 배우는

베이징 영화학원(北京电影学院)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실력파 배우 자오줘팅(赵倬霆 조탁정)으로

양양과 가장 아름다운 형제의 정(브로맨스)을

함께 연기한다.

자오줘팅은 《且试天下 차시천하》를 촬영하는 기간 동안

무수히 많은 액션연기를 펼쳤다며

배우라는 직업 상 많은 기술을 갖고 있어야

자신을 표현하는데 있어 부담스럽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서 예전부터 자신에게 무술의 기초가 누적되어 있어

이번에 실력을 발휘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했다.

그는 "캐릭터 런촨윈(任穿云)을 연기하는데 있어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이또한 하나의 동력이 됐습니다.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인정받을 자신이 있습니다"고

자신있게 힘주어 말했다.

 

 

 

촬영현장에서의 에피소드를 보면

자오줘팅이 연기하는 런촨윈(任穿云)은 넘치는 멋과

단호하고 결단력있는 느낌을 주고있다.

스토리와 관련하여 연출자는 신비롭고 참신한 요소들이

많이 가미됐다고 밝히며

기대해도 절대 실망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95허우(95后) 신세대 실력파 배우 자오줘팅의

최근 몇년간 끊임없이 작품을 내놓고 있으며

《破局1950 파국1950》에서 첫 출연 기회를 얻어

먀오푸(苗圃 묘포) 등 실력파 배우들과 함께했다.

그리고 시대극 《一夜新娘 일야신낭:하룻밤 신부》으로는

최고의 시청률을 갈아 치웠다.

유쿠(优酷)의 맞춤형 드라마 《最酷的世界 최혹적세계》에서는

가장 파워풀하고 책임감있는 남친역을 맡아했다.

이어 유명감독 옌젠강(阎建钢 염건강)의

《功勋 공훈》에서는 위안룽핑(袁隆平 원륭평)의 제자

인화치(尹华奇 윤화기)역을 맡아했다.

이 외에 야오커(耀客)의 가극 《浴火 욕화》 및

감독 펑샤오강(冯小刚 풍소강)의 《回响 회향, 메아리》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현재 그는 무단장(牡丹江 목단강)에서

《黑土无言 흑토무언》을 촬영중에 있다.

배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작품의 누적이라 할 수 있다.

노력하는 배우 자오줘팅의 이번 작품 《且试天下 차시천하》 및

후속작품에서 지금까지와는 또다른 모습과

새로운 캐릭터를 보여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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