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이씽(LAY)이 상하이에 음압 구급차 기증 이후 왕이보(왕일박) 또한 방역 물자 기증

장이씽(张艺兴, LAY) 상하이에 음압구급차 기증 이후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또한 방역 물자 기증

네티즌들 격하게 감동하며 뜨거운 반응 보여

 

 

현재 코로나19라는 큰 환경 문제로 인하여 수많은 일반 사람들의 일과 생활에 크든 작든 영향을 받고있다. 스타들 또한 마찮가지로 많은 스태프들은 코로나19라는 환경문제로 인해 일을 시작하지 못하거나 혹은 시간과 지역에 따라 영향을 받고있다. 하지만 그들 역시 모두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있다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밝혀진 소식에 따르면 장이씽(레이, LAY)은 자신의 기획사인 장사염색체오락집단유한공사(长沙染色体娱乐集团有限公司)의 이름으로 두대의 음압구급차를 상하이 바오산(上海宝山 상해보산)에 기증하며 모두가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 이는 현재 공식적으로 드러난 스타들의 행동이고, 공식적으로 드러나지 않고 조용히 지원하고 있는 스타들 또한 많이 있다. 그 중 한명이 바로 왕이보(왕일박)이다.

 

 

장이씽(张艺兴, LAY),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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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보는 현재 《长空之王 장공지왕》의 제작진들과 함께

긴장속에 촬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로인해 그는 많은 비지니스 행사와

광고모델 활동 등 모두를 뒤로 미루고 있다.

그런 와중에 그의 마음속엔 대중들을 걱정하며

바쁜 일정속에서 코로나19 방역과 관련된 물자를

상하이 시민들에게 보냈다.

이러한 그의 선행을 네티즌들이 공개하지 않았다면

많은 사람들은 왕이보가 어떠한 일을 했는지

그의 따뜻한 마음의 일에 대해

그 누구도 몰랐을지도 모른다.

 

 

 

 

이를 공개한 네티즌에 따르면 왕이보는

판씽지진후이(繁星基金会 번성기금회)를 통해

방호복을 포함하여 마스크와 방역 마스크 등등의

물자를 기증했다고 한다.

기증된 물자에 붙여진 기증자 문구를 보면

왕이보는 공작실의 명의가 아닌

자신 개인의 명의로 기증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더욱 마음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왕이보는 비교적 관심이 많은 곳에 물자를 보내며

공익활동으로 명성을 얻으려는 목적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특별히 작은 동네에도 관심을 갖고

자신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려 했던 것이다.

이러한 그의 마음에 많은 네티즌들 또한 큰 감동을 받았다.

 

 

 

 

댓글창에 한 네티즌은 큰 감동을 받았다며

왕이보는 이렇게 항상 긍적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왜 부정적인 소식만이 들려오는가에 대해 흥분했고

나아가 그를 "영웅"으로 까지 표현하며

정말 감동받았다는 글을 올렸다.

 

사실 왕이보는 많은 공익활동에 참여하여 왔을 뿐만아니라

이전부터 자신의 행동으로

자신의 팬들을 공익으로 이끌어 왔다.

 

어떠한 우상이 어떠한 팬을 만들어 가는지를 보면

긍정에너지는 정말 강하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왕이보의 팬들 중에는

공익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팬은 있을 지라도

한번만 참여한 팬은 없다 할 정도로

많은 공익활동을 해오고 있다.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하이의 소외된 시민들을 위해

장이씽은 음압응급차를 기증하고

왕이보 또한 많은 방역물자를 기증했다.

이러한 그들의 따뜻한 마음에 수많은 네티즌들은

초 감동으로 그들의 마음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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