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쯔(양자) 스스로 샤오잔(초전)과 다정한 사진 공개, 사랑을 공식 선언했다?

샤오잔(肖战 초전)과 다정하게 찍은 사진

스스로 공개한 양쯔(杨紫 양자)

사랑을 공식 선언했다?

네티즌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너무 달콤해요"

 

 

양쯔(양자)는 지금 최고 인기를 받고있는 샤오화단(小花旦)으로, 덩룬(邓伦 등륜)과 함께 출연한 《香蜜沉沉烬如霜 향밀침침신여상》 뿐만아니라, 리셴(李现 이현)과의 《亲爱的热爱的 친애적열애적》 등 모두에서 양쯔는 눈부신 활약으로 큰 인기를 받았다.

그리고 샤오잔(초전) 또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중국의 남성스타로 멋진 외모 뿐만아니라 실력으로 자신을 증명하고 있다. 2019년의 《陈情令 진정령》과 《庆余年 경여년》 등 두작품에서 샤오잔은 더할 나위없는 연기를 보여줬다. 그리고 양쯔와 샤오잔이 함께 한 드라마 《余生, 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는 많은 사람들이 큰 기대를 걸었던 작품으로, 어느 방면으로 보나 양쯔와 샤오잔은 정말 잘 어울린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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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두사람의 다정한 사진이 공개됐고

사진에서 샤오잔은 양쯔의 볼에 뽀뽀를 하고 있으며

양쯔는 매우 행복한 얼굴을 하고 있다.

그리고 매우 달콤한 모습으로

서로를 매우 사랑하는 커플과도 같아 보인다.

공개된 다정한 모습의 사진을 보면

평소에도 양쯔와 샤오잔의 관계가

매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진에서 두사람은 매우 가까이 얼굴을 맞대고 있고

양쯔는 카메라를 향해 입을 삐쭉 내민 귀여운 모습이며

샤오잔의 볼은 양쯔의 머리에 바짝 붙어있는 모습으로

보기에 두사람은 정말 달콤해 보인다.

역시 하이비주얼의 두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은

아름답고 보는 이들에게 즐거움을 안겨준다.

양쯔와 샤오잔은 정말이지 대단한 비주얼이라 하겠다.

 

 

 

 

그리고 또 한장의 사진에선

양쯔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짖고 있고

샤오잔은 그녀의 볼에 입맞춤을 하고있는 모습이다.

이렇게 두사람은 마치 한쌍의 커플과도 같이

화면엔 달콤한 기운으로 가득채워져 있다.

하지만 이 사진들은 양쯔에게

많은 악의적인 욕설을 퍼붓게 만들어 버렸다.

적지않은 샤오잔의 여성팬들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자신들의 "남친"이 다른 여성과 다정한 모습을

참을 수 없다고 했다.

그리고 "보쥔이샤오(博君一肖 박군일소)"의 커플팬 또한

샤오잔이 왕이보(王一博 왕일박)가 아닌

양쯔와 이러한 다정한 행동에 대해

받아 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이 사진들은 양쯔와 샤오잔이 함께한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의

촬영장에서의 사진이다.

 

 

공개된 촬영장에서의 사진에 대해

양쯔와 샤오잔의 커플팬들은

눈과 마음에서 모두 달콤함을 느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이러한 다정한 사진이

팬들끼리 서로 싸우게하는 도하선이 됐으며

더욱이 양쯔의 얼굴을 포토샵으로 왕이보로 바꾸었고

양쯔를 태그하며 "들어와서 사랑을 보라"며

독설을 퍼부었다.

 

 

 

 

이는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 청다지교》를

홍보하기 위한 것이기도 했지만

많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샤오잔과 양쯔의 커플에 대해 정말 많은 사람들은

기대와 함께 호기심으로 바라보고 있다.

 

 

양쯔는 많은 소녀들의 질투를 받고 있으며

또한 많은 소녀들의 꿈이기도 하다.

그리고 또한 샤오잔과 양쯔가 드라마가 아닌

현실에서 커플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네티즌들도 적지 않다.

그리고 그들은 양쯔와 샤오잔에게 계속하여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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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샤오잔(초전)과 양쯔(양자)의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의 동명 주제곡 함께 불러, MV보기 및 mp3

샤오잔(초전)과 양쯔(양자)의 드라마 《余生请多指教 여생청다지교》의 동명 주제곡 함께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