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송윈(谭松韵 담송운)과 린겅신(林更新 임경신) 주연의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 4월 29일로 방송일정 변경
엔딩주제곡 시린나이·가오(希林娜依·高 희림나의·고)의 《寓言 우언》
린겅신(임경신)과 탄송윈(담송운) 주연의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 Master of My Own》의 방송일정이 4월 26일에서 29일로 변경되어 동방위성TV(东方卫视)과 유쿠(优酷, Youku) 등 플랫폼에서 정식 방송을 시작한다.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은 어려서부터 투자자가 되려는 꿈을 꾸고 있던 닝멍(宁檬 녕몽, 탄송윈 분)은 우연하게 총재의 비서가 되고, 강한 능력과 불같은 성격의 상사 루지밍(陆既明 육기명, 린겅신 분)과 지혜와 용기를 겨루다 결국엔 서로 손을 잡고 꿈을 추구하며 어깨를 나란히 사업을 펼쳐나가는 이야기를 펼쳐 나간다.
* 请叫我总监[qǐng jiào wǒ zǒngjiān]-청규아총감
디렉터(총감독)라 불러 주세요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 Master od My Own》
탄송윈(谭松韵 담송운)과 린겅신(林更新 임경신)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에서
주연 탄송윈과 린겅신을 제외하고
연출 야오팅팅(姚婷婷 요정정)은 일찍이
《匆匆那年 총총나년》, 《谁的青春不迷茫 수적청춘불미망》 등
많은 작품들을 감독했으며
여성의 시각을 활용하여 풀어가는 이야기에 매우 뛰어나다.
그리고 프로듀서 황란(黄澜)은
《我的前半生 아적전반생》, 《如懿传 여의전》 등
드라마에서 프로듀서를 맡아했다.
특히 이번 작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은
린겅신과 탄송윈이 처음으로 함께하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그 중 탄송윈은 낙관적인 성격으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는 캐릭터 닝멍(宁檬) 역을 맡아 연기하고
린겅신은 투자자의 직업을 갖고있는
루지밍(陆既明) 역을 맡아 출연하고 있다.
지금까지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탄송윈이 연기하는 닝멍(宁檬)은 씩씩하고 시원스런
외유내강의 직장 청년이고
린겅신이 연기하는 루지밍(陆既明)은
매우 자상한 성격의 이상적인 상사로 보여지고 있다.
"우리는 이 드라마에서 닝멍(宁檬)과 루지밍(陆既明)이
함께 지내는 일상을 중점적으로 표현하고
시청자들에게 신세대 여성들의 직장내에서의 모습을
보여줄 것입니다"
제작진의 책임자는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 시청을 통해서
현 시대 도시 청년들의 사랑과 일에 대한 태도를
느낄 수 있을 뿐만아니라
닝멍(宁檬)의 분투하는 모습에서 깨우침을 얻음으로써
용기를 갖고 자신만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의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 보세요.
바로가기 ☞ 시린나이·가오(희림나의·고)의 드라마 《请叫我总监 청규아총감》 엔딩주제곡 《寓言 우언》 MV보기 및 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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