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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왕주셴(왕조현)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업로드, 강아지 품에 안고 민낯으로 셀카

by 태권v22 2022.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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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살의 왕주셴(王祖贤 왕조현) 오랜만에

인스타그램 업로드하며 최근 사진 공유

강아지를 품에 안고 민낯으로 셀카 촬영

모든이들의 즐거운 어머니날 축복 메시지 보내

 

 

오랫동안 얼굴을 보이지 않았던 왕주셴(왕조현)이 5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로드하며 자신의 최근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왕주셴은 민낯으로 모습을 드러냈지만, 그녀는 여전히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보였다.

그녀의 피부는 희고 보드라워 보이며, 또한 얼굴엔 어떠한 주름도 보이지 않았다. 정말로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그녀가 품에 안고 뽀뽀하고 있는 강아지는 그녀의 절친한 친구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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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세월은 미인을 이기지 못한다고 말한다.

이처럼 정말 세월은 왕주셴의 얼굴에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못했다고 밖에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사진에서 왕주셴은 선그라스를 끼고 있지만

선그라스를 코끝까지 끌어 내리고

아름답고 큰 눈으로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요 몇년동안 왕주셴의 모습은

마치 조금도 변화가 없는듯 하며

그녀의 아름다움은 예전과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그녀는 여전히 모든 남성들의 마음속

여신으로 남아있다.

 

 

 

 

이번 오랜만에 보기 드믈게 모습을 드러내 보인것은

어머니 날(母亲节 모친절)을 축복하기 위해서 이다.

그래서 그녀는 셀카를 공유함과 동시에

전세계 엄마들의 기념일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그리고 정말 오랫만에 셀카를 업로드했기에

그녀가 인스타그램을 업로드 하자마자

많은 팬들이 몰려와 계속하여 댓글을 이어 달았다.

수많은 댓글에서 왕주셴을 오랫동안 알고 있지만

그녀의 아름다움은 줄곧 변화가 없다며

그녀의 피부 역시 너무 좋다고 엄지척을 날렸다.

 

 

왕주셴(王祖贤 왕조현) 인스타그램 캡처

祝全天下母親母親節快樂~阿彌陀佛

전 세계 행복한 어머니 날을 축하합니다

~아미타불

 

 

왕주셴의 외모는 항상 변함없이 아름다움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몇년간의 사진을 제외하고

왕주셴의 젊은 시절 사진을 본 많은 이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젊은 시절 왕주셴은 눈에 띄는 미모로

많은 남성들의 마음속에 여신으로 자리잡았다.

 

뛰어난 미모 이외에 왕주셴

또한 타고난 연기 실력을 갖추고 있었다.

왕주셴은 《今年的湖畔会很冷 금녀적호반회흔냉》 촬영을 마친 후

정식으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다.

이후 영화 《倩女幽魂 천녀유혼》 출연하며

왕주셴은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고

모든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영화에서 왕주셴녜샤오첸(聂小倩 섭소천)역으로

사람들의 마음속에 잊을 수 없는 기억이 됐다.

 

 

영화 《倩女幽魂 천녀유혼》에서

녜샤오첸(聂小倩 엽소천) 역의 왕주셴(王祖贤 왕조현)

 

 

하지만 아쉽게도 그녀는 갑자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

2004년 《美丽上海 미려상해》 촬영을 마친 이후

왕주셴이 연예계 은퇴를 선언해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과 함께 아쉬움을 전했다.

그녀가 갑자기 은퇴를 선언한 이유는 본인만이 알고있다.

그녀의 마음 또는 기분 때문일 수도 있고

또한 일이 너무 바빠서 였을 수도 있다.

결국 그녀는 이민을 선택했고, 쓸쓸한 삶을 살아오고 있다.

 

 

美丽上海 미려상해》에서의 왕주셴(王祖贤 왕조현)

 

 

초기 인터뷰에서 왕주셴은 이 일을 언급하며

참지 못하고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그녀는 항상 응원을 보내주고

인터넷 상 근거없는 유언비어에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어 이후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말했다.

 

 

당신이 사랑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을때

또한 당신은 많은 것을 잃었다고는 하지만

동시에 당신은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쉴새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연예계를 떠나

왕주셴은 자신이 좋아하는

느린 리듬의 생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어쩌면 그녀에게 있어

일종의 위안일 수도 있을 것이다.

앞으로의 삶과 생활에 즐거움만이 가득하기를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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