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人生大事 인생대사》 시사회 평점 9.7
주이롱(朱一龙 주일룡)의 연기실력 입덕
네티즌 "사람들의 얼굴에 온통 눈물 범벅"
영화 《人生大事 인생대사, Lighting Up The Stars》의 첫번째 시사회가 6월 19일 열렸으며, 38개 도시의 상영 좌석점유율이 55.75%에 달했고, 이는 춘지에(春节, 설날) 이후 가장 높은 좌석 점유율이다. 이 외에 중국 영화예매 플랫폼 먀오옌(猫眼) 등에서 영화에 대한 평점을 9.7점을 받았다.
영화 《人生大事 인생대사》는 류쟝쟝(刘江江 유강강) 감독, 프로듀서 한옌(韩延 한염)으로, 주이롱(朱一龙 주일룡), 양언요우(杨恩又 양은우), 왕거(王戈 왕가)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고 있다. 영화는 주이롱이 연기하는 장례사 모싼메이(莫三妹 막삼매) 가 장례를 치르던 중, 양언요우가 연기하는 고아 우샤오원(武小文 무소문)을 만나게 되고, 우샤오원(武小文)의 출현으로 모싼메이(莫三妹)의 모든 생활에 변화가 일어난다. 그리고 뒤따라 장례업계에서 섞여 살아가는 이들 "特殊父女, 특수한 부녀"에게 온갖 일들이 발생하는 이야기를 펼쳐간다.
영화 《人生大事 인생대사》
Lighting Up The Stars
많은 사람들은 영화 《人生大事 인생대사》의
첫 시사회를 관람한 이후
"정말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보는 사람들 모두 얼굴이 눈물 범벅이 됐어요",
"정말 따뜻하고 좋은 영화입니다.
눈물과 웃음이 함께 있습니다",
"몇차례나 눈물을 보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스토리가 매끄럽고, 배우들의 연기 몰입도가 짱 입니다" 등등
칭찬의 댓글들을 이어 달았다.
앞서 제작측이 발표한 에피소드 및 예고에서
주이롱이 극 중 "莫三妹, 모싼메이" 캐릭터에
더욱 몰입하기 위해 일부러 머리를 깍았고
아역배우 양언요우와 호흡을 맞춰가는 과정에서
그의 연기는 순간 폭발적이었다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는 관객들을 영화에 깊이 몰입시키기에 충분해 보여진다.
그리고 아역배우 양언요우 또한
프로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한번 한번 눈물 연기는 정말 뛰어났고
이렇게 그녀의 눈물연기는 보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다.
첫번째 시사회를 관람한 많은 관객들은
주이롱의 연기가 입덕했다며 입을 모았고
스토리가 정말 감동적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영화 《人生大事 인생대사》는
6월 23일 2차 시사회를 개최하며
6월 24일 중국 전역 영화관에서 개봉된다.
따뜻하고 감동적인 영화에 많은 네티즌들은
영화의 개봉일만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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