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빙빙 6월 21일 밤 웨이보에 글 올리며 새로운 사랑에 대해 언급

새로운 사랑에 대해 언급한 듯한 글 업로드한 판빙빙(范冰冰)

"一切只有靠自己，余生将踏踏实实

모든것을 자신에게 의존하고, 여생을 성실하게 살자"

 

 

지난 6월 18일 한 매스컴이 판빙빙의 새로운 사랑으로 의심된다는 소식을 전했고, 이는 순간적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이끌었다. 매스컴이 전한 소식에 의하면, 판빙빙과 새로운 남친이 매우 다정해 보였고, 또한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모임을 가졌다고 했다.

판빙빙의 이러한 사랑은 거의 명확해 보여진다. 비록 그녀 본인이 정확하게 공개하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팬들은 판빙빙이 리천(李晨 이신) 이후 진정을 사랑을 찾았다며 축복을 보냈다. 그녀의 진정한 사랑이 확실하게 증명되기 까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네티즌들은 조급해 하지 않고 그녀를 지켜보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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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누구인지에 대해 모두가 찾아내고 싶어 하지만

중요한것은 누가 지난날의 "豪门 호문, 부와 세력을 갖춘 명문"을

집안으로 들여올 수 있을까를 알고싶어 하는 것이다.

 

그리고 네티즌들에 의해 그녀의 새로운 남친은

모 금융회사의 부사장이라는 것을 찾아냈고

그의 자산과 지위가 나쁘지 않다라는 것을 밝혀냈다.

 

 

 

 

하지만 자신의 새로운 사랑이 알려진지 4일이 지난 지금

판빙빙은 6월 21일 밤 웨이보에

자신의 새로운 사랑에 대해 간접적으로 답하는 듯한

글을 업로드했다.

 

판빙빙은 웨이보에 "一切只有靠自己，余生踏踏实实！

모든 것을 자신에게 의존하고, 여생을 성실하게 살자!"라며

새로운 사랑에 대한 언급한 듯한 글을 업로드했다.

 

 

판빙빙(范冰冰) 웨ㅔ이보 캡처

每个人终其一生能依靠的人其实只有自己，

我深信这点，也毕生践行！
把幸福的希望放在任何人的身上你会一直被动，

而我一直都宁可辛苦，也要把主动权握在自己手里。
在意你的人在你困难、变化的时候，会为你担忧。
可是担忧这事，除了表达关心也就只有关心了，

我总跟自己说，靠自己的人命都不会太差，困难都能挺住，

余下的就踏踏实实，日子也能越过越好！

 

모든 사람들이 평생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사실 자신 뿐이며,

나는 이점을 굳게 믿고, 평생 실천할 것이다!

행복의 희망을 누군가에게 맡긴다면

너는 계속 수동적이 될것이고

나는 차라리 계속하여 고생스럽다 할지라도

주도권을 내손에 쥐고 있어야 한다.

너를 신경쓰고 있는 사람은 네가 어렵고, 변화할 때,

너를 걱정할 것이다.

하지만 걱정이라는 이 일은,

관심을 표현하는 것을 제외한 관심 뿐이다,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자신에게 의존하는 삶 모두가 그다지 나쁘지 않고

어려움 모두를 버텨낼 수 있으며,

나머지는 성실하게 살아가면

하루하루 또한 점점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판빙빙이 업로드한 글을 보면

마치 깊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여지지만

네티즌들 모두는 "무슨 일일까?

어떻게 자신만을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일까?

그리고 여생을 편안하게 살아가야 하고

행복과 희망을 누구에게도 두지 않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당신은 수동적이 되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그리고 이어 "무슨 상황인 거지?

새로운 사랑을 믿을 수 없다는 것일까?

아니면 밤에 너무 감상에 젖어 있는 것일까?"라며

그녀의 현재 상황에 대해 질문을 이어갔다.

 

 

 

 

글과 함께 공유한 판빙빙의 사진을 보면

살이 적잖히 빠진것 같지만

그녀의 기질에는 변화가 없다고 느껴진다.

그녀의 머리결은 여전히 놀라움을 안겨주고

여전히 미인이라는 것엔 두말이 필요없다.

그리고 일련의 풍파를 겪었다고는 하나

그녀는 여전히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가 업로드한 글은 마치 새로운 사랑에 대해

답을 내놓은것 같지만

이 글은 또한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려는 듯 보이기도 한다.

 

네티즌들은 속지 않기 위해 번역이 필요하다며

"주도권은 자신의 손안에 있고

다른 사람에게 의지하지 않으며

자신은 새로운 어려움과 새로운 삶을

맞이할 것이다"라는 말로 보여진다고 댓글을 달았다.

 

 

이러한 해석에 대해

이 댓글은 판빙빙이 팬들에게 쓴것으로 보여지고

또한 간접적으로 여론에 답을 내놓은 것이라고 추정했다.

 

 

 

 

사실 사람들 모두 이미 나이가 많기 때문에

그녀가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고

어떻게 감정에 대처해야 할지 알고있다.

이전 위 사진과 같이 새로운 남친은 판빙빙의 권유로

판빙빙의 어머니와 함께 이미 모임을 가졌다는 것이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졌다.

바꾸어 말하면 만약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고

만약 판빙빙이 마음속에 남친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

그와 함께 집안식구를 만날 일이 없다는 것이다.

 

 

 

 

그는 회사의 부사장이며

훌륭한 인물의 스타일, 돈과 문화를 두루 갖추고 있다.

아마도 판빙빙이 이번엔 틀리지 않은 것으로 보여진다.

물론 팬들의 걱정은 당연한 것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일생일대의 대사에 대해

판빙빙 또한 신중하게 고려하고 결정할 것이다.

새로운 사랑에 대해 6월 21일 업로드한 그녀의 글 댓글에서

"언니는 매우 분명해요,

여러분 그녀를 걱정할 필요 없어요"로 볼때

판빙빙의 이번 새로운 사랑은 확실하며

머지않아 공식적인 발표가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