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친구가 공개한 따S(徐熙媛 서희원)와
다정하게 포옹한 구준엽의 사진
등 문신 과감하게 공개한 따S
구준엽과 따S의 영원한 결혼반지와 결혼사진 공개
한국에서 타이완으로 날아가 따S(大S, 서희원)와 혼인신고를 마친 구준엽은 현재 이미 한국으로 돌아온 상황이다. 그는 정말로 따S와의 다시 찾아온 사랑의 감정으로 다시한번 뜨거워 졌다가 잠시 안정된 상태를 보이고 있다. 이후 구준엽은 유재석의 예능프로그램에만 참여했다고 말한것으로 보아 그 또한 도덕적으로 예의를 갖추고 있으며, 따S와 그들 사이 사랑의 감정에 있어 거래를 하지않은 진정한 사랑임을 알 수 있다.
구준엽은 단지 하나의 예능프로그램에 참여했다고는 하지만, 구준엽이 공개한 내용은 상대적으로 많았다고 말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서 그는 두사람이 서로 사랑을 하면서 부터 헤어지기 까지, 그리고 20년 이후 다시 만난 모든 과정을 공개적으로 털어놨기 때문이다.
구준엽과 따S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따S에게 많은 문신이 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여러 사람들 모두 구준엽과 따S의 사진을 공개했고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친구가 드디어
자신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스톡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에서 구준엽은 여러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두손으로 따S를 꼬옥 껴안고 있으며
그녀의 부드러운 어깨위에 엎드려
다정다감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특히 구준엽은 왼손으로 따S의 왼손을 잡고있고
함께 모습을 드러낸 결혼 반지도 눈길을 끌고있으며
그들의 결혼반지는 매우 색다르게 보여진다.
결혼반지가 문신으로 되어 있다는 것은
아마도 영원히 함께 간다는 확고한 믿음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그녀의 몸에 있는 문신은
따S가 재혼 이후 오프숄더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를 설명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한다.
둘만의 영원한 사랑을 더 잘 드러내기 위해서 일것이다.
학창시절 천젠저우(陈建州 진건주)가 따S의 남친이었고
의외로 헤어진 이후에도 친구로 지내고 있다.
또한 천젠저우의 부인인 판웨이치(范玮琪 범위기)와
따S의 관계는 매우 좋다.
그래서 따S의 새로운 사랑에 천젠저우의 부부 또한
축복을 보내왔다.
되돌아 보면 따S의 문신은 이전 연예인 매니저가
따S와 구준엽이 식사를 대접할때
촬영하여 공개한 적이 있으며
그 당시에는 목 주위에 검푸른 빛만이 보였었다.
구준엽의 목에 또한 문신이 있으며
이는 그들이 이전 좋아했던 한 노래의 가사이다.
따S 몸의 문신은 구준엽이 색을 정해준 것이다.
그리고 구준엽의 팔뚝에는
서희원(徐熙媛)의 한국이름을 문신했다.
이어 그의 몸에는 타이베이시의 경도와 위도,
그리고 따S의 띠가 문신되어 있다는 것을 찾아볼 수 있다.
이로볼때 두사람 모두 문신을 매우 좋아하고 있는것 같다.
구준엽과 따S의 전남편 왕샤오페이(汪小菲 왕소비)와의
특징과 카리스마 부분에서 완전히 반대이다.
전체적으로 볼때 따S와 구준엽은 서로의 뜻이
완전히 통한다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구준엽의 절친이 공개한 사진이
이전 이미 공개됐던 결혼파티 사진일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이번 구준엽은 따S와의 키스하는 사진을 공개하며
MC에게 "따S가 천사이거나 혹은 정말 아름답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구준엽은 막 서로를 알았을때 두사람 모두
수줍어 부자연스런 행동을 보였지만
따S가 마치 소녀와도 같이 자신의 곁으로 뛰어왔을때
바로 자신이 여생을 함께 보내고 싶은 사람이란걸
분명하게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따S의 엄마는 이전 일찍이 구준엽에게
합격점을 주겠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이번 구준엽은 그녀의 엄마가 자신을
"孩子 하이즈, 아이/자식"이라 불렀고
결국 인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따S는 이미 20여년 전 구준엽의 엄마를 알았고
그녀 또한 어머니를 좋아한다고 했다.
그녀는 결코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거절당하지 않았다고 했다.
따S에게는 아들과 딸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은 한국으로 가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그래서 결혼 이후 직면할 가능성이 높은
고부관계를 합리적으로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어쨌든 모두들 매우 기뻐하는 것만은 사실이다.
구준엽과 따S의 결혼을 축하하며
지금의 행복이 영원한 행복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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