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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리쟈항(이가항)과 덩쟈쟈(등가가) 드라마 《匆匆的青春 총총적청춘》에서 "빠르게 나아가는 인생" 펼쳐

by 태권v22 2022.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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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손잡은 리쟈항(李佳航 이가항)과 덩쟈쟈(邓家佳 등가가)

드라마 《匆匆的青春 총총적청춘》에서

행복의 여정을 탐색해 나가다

 

 

도시 정감드라마 《匆匆的青春 총총적청춘, Hasty Youth》이 지난 7월 8일 저장 위성TV(江苏卫视), 저장 위성TV(浙江卫视) 그리고 망궈TV(芒果TV)에서 방송을 시작해 인기리에 방송중에 있다. 이 드라마는 리쟈항(이가항)과 덩쟈쟈(등가가)가 두번째 함께하는 작품으로 젊은 부부의 고민과 성장을 함께 펼쳐 나간다.

匆匆的青春 총총적청춘》의 렌즈는 첫 직장에 들어간 두 젊은 친구 쟝샤오위(江小鱼 강소어, 리쟈항 분)와 자오줘줘(赵左左 조좌좌, 덩쟈쟈 분)에게 초점을 맞추어 그들의 사랑, 결혼, 출산, 양육 등 굵직한 인생 노드를 스토리로 삼아 "초보 부모", "무영감(无龄感, 나이와 상관없이 청춘과 활력을 유지하는) 생활", "디테일한 육아" 등을 언급하며 현재 생활의 핫 이슈를 다루고 있다.

 

* 匆匆的青春[cōngcōng de qīngchūn]

매우 바쁜 청춘

 

리쟈항(李佳航 이가항)과 덩쟈쟈(邓家佳 등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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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의 연출 허우밍제(侯明杰 후명걸)는

일찍이 《征服 정복》, 《保密局的枪声 보밀국적창성》,

功夫婆媳 공부파식, 쿵푸 시어머니와 며느리》,

追踪者 추종자》 등 작품을 연출해 왔으며

이번에 《匆匆的青春 청춘적청춘》의 연출을 맡아하며

현실주의적 태도로 이 드라마의 촬영에 임하고

삶에 대해 정면으로 마주하여

뜬구름 잡는식은 절대적으로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젊은 부부들의 삶을 디테일하고 리얼하게 담아내기 위해

이 드라마의 제작팀은 백여쌍에 이르는

"80후(80后)", "90후(90后)"의 어린 부부들을 인터뷰했으며

그들의 경험을 이 드라마에 녹여냈다고 한다.

 

匆匆的青春 총총적청춘

Hasty Youth

 

 

이 드라마에서의 리쟈항덩쟈쟈

시트콤 《爱情公寓 애정공우》에 이어 두번째로 함께 한 것이다.

리쟈항이 연기하는 캐릭터 쟝샤오위(江小鱼)는

재능 만점의 진실하고 성실한 인물이다.

그리고 덩쟈쟈는 천진하고 사랑스러우며

사랑이 모든 것보다 높다고 생각하는

자오줘줘(赵左左) 역을 맡아 연기했다.

드라마에서 쟝샤오위자오줘줘

첫눈에 사랑에 빠지는 것부터 캠퍼스 커플이 되기까지

인생에 있어 빠르게 단추를 끼우며

대학 졸업장(毕业证)을 받기도 전에

결혼증(结婚证)을 먼저 받는다.

이어 교정에서 결혼식을 올린 이후

곧바로 육아와 가족부양에 들어간다.

 

하지만 가정생활의 자질구레함, 직장에서의 고충,

초보 부모로서의 혼돈이 잇달아 몰려오고

시기와 다툼이 생활을 점령하면서

화해할 수 없는 갈등으로 두사람을 밀어내게 된다.

 

 

풍랑과 기복을 겪은 이후 이 젊은 부모는

삶과 감정, 일과 가정을 새롭게 인식하게 되고

새로운 삶의 단계와 마주하고

더욱 용감하게 앞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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