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매혹적인 디리러바(Dilraba), 하의 패션 눈길 사로 잡아

하의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

너무나 매혹적인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네티즌 "보고나서 그녀에게 반해버렸다!"

 

 

디리러바(Dilraba)는 2015년에 방영한 드라마 《克拉恋人 극랍연인, 다이아몬드 러버》에서 캐릭터 "가오원(高雯 고문)"의 이미지를 성공적으로 만들어 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이끌어 냈으며, 이 캐릭터로 2개국의 드라마 어워즈에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신인여배우상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는 영화 《傲娇与偏见 오교여편견》으로 중영영화제(中英电影节)에서 최우수신인상을 받았다.

디리러바는 셩이룬(盛一伦 성일륜), 리씨루이(李溪芮 이계예), 장빈빈(张彬彬) 등과 함께 한국의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리메이크하여 2017년에 중국 내지에서 방영된 직장 스트레스 해소 코미디드라마 《漂亮的李慧珍 표량적이혜진》에 공동 주연으로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완벽한 공주에서 용투녀(龙套女, 엑스트라 여성)로 변한 리후이전(李慧珍 이혜진, 디리러바 분)이 첫사랑 바오하오위(白皓宇 백호우, 셩이룬 분)을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우여곡절 로맨스를 그리고 있다.

디리러바는 매우 눈에 띄는 외모와 비범한 기질을 갖고 있어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이며 매료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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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리러바는 아이덴티티가 있어 아름다우며 더욱 돋보이고

스타일링 또한 트랜디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이 옷차림은 그녀의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정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녹색의 힙업 롱스커트를 입고 있는 디리러바는

볼륨감있게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하의 패션이 더욱 눈길을 끈다.

그녀의 몸매는 정말 아름답고 정말 매혹적이다.

 

 

디리러바는 노란색의 선그라스를 쓰고

녹색의 롱 원피스를 입고 있다.

그리고 곱고 하얀 피부는 눈길을 끄는 아름다움이 있다.

네티즌들은 "보고 나서 그녀에게 반해버렸다"며

그녀에게 사랑의 하트를 날렸다.

 

 

혼합된 컬러의 꽃무늬 원피스와 실버 하이힐을 신고 있는

디리러바는 심플하면서도 패션감각을 잃지 않은 모습으로

더욱 발랄하고 아름다운 청춘처럼 보여진다.

 

 

블랙의 롱원피스로 늘씬한 몸매를 드러낸 디리러바는

완벽한 몸매 라인이 더욱 돋보이며 시선을 잡아끈다.

너무나 아름다운 디리러바,

그녀 자신이 바로 선녀라 해도 틀린 말은 아니라 여겨진다.

 

 

디리러바(迪丽热巴)의 원명은

디리러바·디리무라티(迪丽热巴·迪力木拉提, Dilraba Dilmurat)로

신장(新疆) 문자로 사랑하는 미인(心爱的美人)을 의미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신장 가무단(新疆歌舞团)에서

독창배우(独唱演员)이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인해 디리러바는 어려서 부터

여러 예술장르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었고

그녀 자발적으로 피아노, 무용, 바이올린, 기타등을 배웠다.

그녀는 2013년 개인의 첫 드라마 《阿娜尔罕 아나이한》에

출연하며 정식으로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