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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39살 생일맞은 통리야(동려아), 생일 축하 현장엔 장미 가득

by 태권v22 2022. 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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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살 생일 맞은 통리야(佟丽娅 동려아)

예쁜 꽃들로 가득한 생일 축하 현장

전 남편 천스청(陈思诚 진사성) 축복보내며

통리야에 대한 감정 전해

 

 

통리야(동려아, Lilliya)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항상 단아하고 분위기 있는 여성스타로 자리하고 있다. 데뷔 후 몇년동안 적지않은 작품에 출연하여왔고, 또한 많은 대표적인 캐릭터를 갖고있으며,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좋은 인맥을 유지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 모두가 그녀를 "야야(丫丫)"라고 부르는 것을 좋아하고 있다. 통리야가 2021년 이혼을 발표한 이후 노출빈도는 이전에 비해 훨씬 줄어들었다. 그리고 지금 통리야는 39번째 생일을 맞이했고, 이제 곧 불혹의 나이가 되는 그녀 또한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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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리야 공작실은 야야(丫丫)의 생일축하 현장 사진을 공유했고

현장 분위기를 보면

팀의 스태프들이 얼마나 신경썼는지를 알수있다.

생일을 맞이한 통리야에게

어떤 의식과도 같은 느낌으로 가득찬 축하공간을 마련해 주었다.

꽃과 풍선으로 둘러싸여 있는 통리야

그야말로 많은 소녀들의 선망의 대상이라 하겠다.

통리야는 당일 생일 주인공 차림으로 심플한 패션을 선보였고

단발머리아 블랙의 스커트로 시크하고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사진속 통리야는 깔끔한 메이크업으로 피부가 유난히 곱고

윤기가 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장의 분위기에 감동한 야야(丫丫)는

바닥에 앉아 두손을 모으고 생일 소원을 빌었다.

그녀는 눈을 감고 있으면서도 달콤한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그런 그녀의 마음속은 특별히 기뻐했을 것임이 분명하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그녀를 위해

로맨틱하고 따뜻한 생일을 만들어 주었고

이는 그녀의 삶속에서 또하나의 즐거운 기억이 될 것이다.

 

 

통리야는 핑크색과 보라색의 꽃들에 둘러 싸여 있고

이꽃들은 아마도 절친들이 보내온 것으로 보여진다.

그런데 그녀가 찍은 사진 중 한장은 야야(丫丫)가

커다란 빨간장미 꽃다발 앞에 앉아 사진을 찍었다.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많은 호기심을 드러내며

빨간장미는 일반적으로 연인 혹은 부부가 서로에게 보내는 것인데

야야(丫丫)가 저 장미꽃다발 앞에 조용히 모습을 보인것은

많은 의문을 사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 외에 통리야의 전 남편 천스청(陈思诚 진사성) 또한

잊지않고 야야(丫丫)에게 축복을 보냈다.

그리고 그는 여전히 아이를 기준으로 하여

통리야를 "朵朵妈, 둬둬 엄마"라 부르고 있었으며

생일을 축하하는것 이 외에 천스청은 마지막에

야야(丫丫)에 대한 감정상태를 전하는 것처럼

"永远幸福, 행복은 영원히"라고 메시지를 올렸고

통리야 뒷편에 놓여있는 장미꽃 다발과 연관지어 생각하면

많은 생각이 들게하는것 또한 사실이다.

 

천스청(陈思诚 진사성) 웨이보 캡처

朵朵妈,生日快乐,幸福永远🎂

둬둬 엄마, 생일축하해, 행복은 영원히

 

 

천스청이 업로드한 사진은 통리야와 아들이

수족관 앞에서 함께 찍은 것으로

그가 엄마와 아들을 위해 사진사가 된것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올해 지난 4월의 상황으로

아마도 아이를 위해 천스청통리야가 함께

한자리에 모인것으로 생각된다.

 

 

 

통리야의 작년 생일에 천스청이 보낸 메시지는

"青春永驻, 젊음이 영원히 함께 하길"이었다.

천스청통리야는 평화로운 이별을 했다.

그리고 매스컴은 늘 통리야와 아들이 천스청의 촬영현장을 찾아

응원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공개해 왔다.

이렇게 한가족 세식구는 혈육의 정 면에 있어

여전히 좋은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朵朵妈,生日快乐,青春永驻!

둬둬 엄마, 생일축하해, 젊음이 영원히 함께 하길!

 

 

 

새로운 행복이 있든 혹은 없던지 간에

모든 사람들은 통리야가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기원하고 있다.

 

 

그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많은 친구들,

그리고 아이 아빠의 축복 등

통리야 주변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누구나 알고있다.

만약 새로운 좋은 소식이 있다면

야야(丫丫)가 자신의 기쁨을 숨김없이 함께 공유하기를

많은 사람들은 희망하고 있다.

그리고 솔로로 되돌아 온지 1년이 넘었기에

어떠한 선택도 개인의 자유일 것이다.

 

8월 8일 생일을 맞이한 통리야에게 생일축복을 보낸다.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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