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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즈링(임지령) 잠옷 차림으로 등장 소녀와도 같은 모습보여

by 태권v22 2017.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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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잠옷 차림으로 등장

소녀와 같은 얼굴에 빛나는 얼굴과 다리의 피부



린즈링(임지령)이 잠옷차림으로 등장해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4월 14일 차이캉용(蔡康永 채강영) 감독의 처녀작 《"흘흘"적애("吃吃"的爱)》의 제작발표회가 베이징에서 거행됐고, 소S(小S, 徐熙娣 서희제)린즈링이 함께 모습을 보였다. 이날 두 사람은 서로다른 잠옷을 입고 등장하였으며, 소S는 수박 그림이 그려진 T셔츠 형의 잠옷으로 소녀와도 같은 모습을 보였고, 린즈링은 실크 잠옷으로 섹시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소S(小S, 徐熙娣 서희제)린즈링(林志玲 임지령)


현장에서 스태프들이 소S린즈링 중 누구의 잠옷 이미지가 보기 좋은가의 투표 결과에서

린즈링이 승리해 소S는 타격을 받기도 했다. 

뒤따라 두 사람이 함께 한 사진을 보고 네티즌들은 앞다투어 인터넷에 전파했다.

그러나 네티즌들의 관심은 잠옷을 입은 모습 뿐만아니라

린즈링의 피부에 대하여 더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다리의 라인이 정말 아름답다. 그러나 다리의 피부는 더욱 깜짝 놀라게 한다."고

린즈링의 아름다운 다리와 피부에 대해 놀라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 외에 또다른 네티즌은 린즈링의 잠옷 중 겨드랑이 부분의 색이 비교적 진한 것을 발견하고는

"즈링 누나는 소S의 기세에 눌려 겨드랑이에 땀을 흘린 건가요?"라며

비웃음의 말을 남기기도 했다.



이날 소S린즈링이 한 무대에서

서로 사랑하면서도 서로 원수와도 같은, 서로간의 원한에 대한 연기를 보여줘

그녀들의 뒤엉킨 사랑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소S가 먼저 린즈링 입고있는 잠옷에 대하여 생각은 많이 한것 같지만

취향에 차이가 난다며 비꼬았고,

그뒤 린즈링은 또다시 함께 하는것이 너무 시시하다고 맞받아 비꼬았다.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그녀들이 보여준 한토막의 예고로 보아

두 사람은 영화 중에서 서로 사랑하면서도 서로 원수와도 같은 관계임이 드러났다.


영화 《"흘흘"적애("吃吃"的爱)차이캉용 감독, 소S(서희제), 린즈링(임지령) 주연으로

오는 5월 27일 중국전역에서 개봉된다.

발표회 현장에서 차이캉용은 감독으로 처녀작 영화를 만들면서

관객들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다고 시원스럽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사람들에게 소S와의 우정과 영화촬영 중 어느것이 저의 꿈인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모두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바로 이 영화가 재미있느냐 라는 것입니다."

잠시 뒤 영화 제목의 유래와 담겨진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차이캉용 감독은,

"관객 여러분들께서 직접 느끼지를 희망하며, 맛있는 음식과 매우 멋진 연애와는 관련이 있습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중에 먹는 음식은 당연히 신선감을 추구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사랑하는 것은, 우리는 모두가 용감하게 시도를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인생과 세계에 대하여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고 대답해

영화에 대해서 더욱 궁금증이 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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