슝다이린(웅대림)의 럭셔리 격리 생활?

목욕가운 펼치고 침대에 누워있는 42살의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눈길을 잡아 끄는 한쌍의 젓가락 다리

그녀 옆에는 맛있는 음식들로 가득한 럭셔리 격리 생활

 

 

최근 슝다이린(웅대림)이 보기 드믈게 자신의 웨이보에 목욕가운을 입고 치대에 누워있는 아름다운 사진을 공유하며 "유리를 사이에 두고 자신의 휴가를 보내는 환상, 7일? 금방 지나갈 거예요"라고 덧글을 달았다.

이로볼때 그녀는 어느 한 도시에서 코로나19 때문에 럭셔리 호텔 내에서 격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그녀의 이러한 마인드 또한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것 같다. 그리고 그녀가 공유한 아름다운 사진 또한 수많은 네티즌들이 찾아와 보고난 이후 '좋아요'를 연이어 날렸다.

 

 

슝다이린(熊黛林 웅대림) 웨이보 캡처

隔着玻璃幻想自己在度假，七天？很快就会过去的♥

유리를 사이에 두고 자신의 휴가를 보내는 환상,

7일? 금방 지나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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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한 사진에서 슝다이린이 우아한 자태로

럭셔리 킹 침대에 비스듬히 누워있는 것만 보이며

그녀의 얼굴엔 세련된 메이크업을 하고 있고

까만 머리칼은 머리뒤로 드리워져 있다.

그리고 그녀는 잿빛의 목욕가운을 입고

아름다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머리는 침대헤드에 기대고 한 손으로 머리를 받치고

다른 한 손은 목욕가운 위에 올려놓고 있다.

이어 촉촉하고 큰 눈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붉은 입술은 더욱 밝게 빛을 발하고 있다.

그러한 그녀의 전체적인 모습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섹시한

다면성을 지닌 여성스타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그리고 또다른 한장의 사진에선

그녀는 자세를 고쳐잡고 더욱 사랑스런 모습으로

보는이들에게 감동을 안겨주고 있다.

특히 살짝 감은 듯한 눈은 마치 동화속에서

잠자는 공주와도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얼굴은 더욱 아름답게 다가온다.

이러한 그녀는 전혀 42살의 여인으로 보여지지 않고

반대로 소녀와도 같은 모습으로 비쳐지고 있다.

또한 그녀가 목욕가운을 펼친 모습으로

눈길을 잡아끄는 한쌍의 아름다운 다리를 드러내고 있으며

드러난 다리는 곧고 아름다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젓가락다리(筷子腿)가

바로 그녀의 다리를 두고 하는 말로 느껴진다.

정말이지 너무 섹시하고 아름답다는 말로 밖에

표현할 길이 없다.

그녀는 대체 어떻게 아름다운 몸매와

이러게 세련된 다리를 유지하고 있는 것일까?

희고 아름다운 롱다리를 갖고 있는 그녀는

정말 사람들의 부러움을 충분히 받을만 하다 하겠다.

 

 

 

이 외에 침대위에 놓여있는 음식 또한

매우 맛있게 보여지고 세련돼 보인다.

그리고 와인 글라스에 꽃혀있는 꽃 또한 아름답다.

 

 

특히 그녀가 공유한 또다른 사진에서

창밖의 아름다운 풍경으로 보아

한 도시의 럭셔리 호텔로 보여지며

이러한 럭셔리한 장소에 있는 그녀는

격리 생활이 아니라 휴가를 즐기고 있는 것만 같다.

 

 

 

슝다이린 또한 많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그녀의 섹시하면서도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 보여

수많은 남성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심지어 어떤이는 그녀의 이러한 아름다운 비주얼을

감히 직접 바라보기 어렵다고 할 정도였다.

슝다이린은 모델출신 답게

타고난 몸매를 가졌다 할 정도로 너무나도 섹시하다.

 

 

 

 

슝다이린은 이미 결혼한 품절여성으로

남편과는 서로 아껴주며 사랑을 나누고 있다.

이들 두 사람은 늘 다정하게 애정표현을 하며

서로의 사랑을 자신있게 보여주고 있다.

 

지금과 같이 그녀가 계속 행복하길 바라며

계속하여 건강하고 점점 더 아름다운 모습들을

보여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