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의 영화 《日月 일월》 이미지 공개
이미지 때문에 질타를 당했다?
네티즌 "비주얼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
디리러바(Dilraba)는 《三生三世 삼생삼세》에서 바이펑지우(白凤九 백봉구)의 이미지는 정말이지 생생하고 매우 사랑스러웠다. 특히 드라마가 공개된 이후 단 몇분만에 넘치는 사랑스러움을 보였고, 귀여움 그자체가 시청자들의 눈앞에 펼쳐졌다. 또한 이 드라마를 통해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알게 됐으며, 하이비주얼의 신장(新疆) 아가씨는 순식간에 "大江南北, 중국 전역"에서 인기가 치솟았다.
그리고 최근 또다시 한 작품의 이미지가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바로 디리러바와 더우샤오(窦骁 두효) 주연의 영화 《日月 일월, Saga of Light》로, 이 영화에서 디리러바의 이미지가 공개된 이후 많은 사람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네티즌들은 이미지를 보고난 이후
질타와 불만을 이어가기 시작했고
일부 네티즌들은 스타일리스트를 직접 찾아가
이론을 한번 들어보고 싶다고 까지 말했다.
특히 이 의상에 대해 아쉬움이 많이 느껴진다며
만약 하이비주얼과 좋은 몸매를 갖고있지 않다면
과연 이러한 옷차림을
누가 소화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비주얼과 헤어스타일은
일종의 놀라운 느낌을 안겨주며
소녀와도 같은 기질이 넘쳐흐른다.
그녀 뒤의 푸른 나무들 또한 그녀의 배경막이 되고
그녀 귀에 녹색 귀걸이 또한
전원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러한 이미지는 적지않은 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 또한 그녀와 같은은 비주얼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만약 다른 배우가 이 캐릭터를 맡아 한다고 했을때
이러한 의상을 소화해 내지 못할 뿐만아니라
이러한 헤어스타일과 움직임 자체도
컨트롤하기 쉽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이 바로 디리러바가 갖고있는 장점이다.
평소 그녀가 입는 의상들 역시
많은 일반사람들이 따라하기 어려운 의상들이 많은데
그녀는 이번 작품에서 또한 정말 "놀라운"
소화능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이미지를 본 많은 네티즌들은
아름다운 비주얼에 매료됐으며
네티즌들은 "비주얼의 아름다움은
말로 표현할 길이 없다"며 입을 모아 얘기했다.
위 사진의 꽃무늬 스커트 이미지가
막 공개됐을때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이지 용감하지 않으면 감히 입지 못할 것"이라며
그녀에게 감탄을 보냈다.
하지만 사실 용감하다고 해서 입을 수 있고
용기가 없다고 해서 입지 못하는 것도 아니다.
비주얼과 몸매가 받쳐준다면 소화해 내지
못할것이 없다.
어떤이들은 이러한 스커트를 보고난 이후
조금은 늙어 보인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녀에게선 막 피어난 꽃선녀의 기질이 엿보이고
패션에서는 싱그러운 선녀의 기질이 배어나온다.
이러한 스커트 역시 조금은 과장되어 보이지만
그녀의 몸에서 보여지는 느낌은
개성과 따뜻함의 숨결이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프린트와 스타일을 모두 가리지 않고
한사람의 기품과 카리스마가 풍겨져 나오고
여신의 포스로 은은한 향기를 뿜어낸다.
스타일리시한 옷차림은 과연 명불허전으로
이름값을 톡톡히 하고있다.
그녀의 스타일링은 그녀의 외모, 몸매 만큼이나
매우 출중하다.
남들은 도저히 소화를 하지 못할것처럼 보이지만
그녀가 입으면 그 효과는 배가되어
몇번이고 더 보고 싶은 생각이 강하게 든다.
여신으로서 어떤 다루기 어려운 옷을 입는다고 해도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며 눈길을 사로잡고
상큼한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고 있다.
영화 《日月 일월, Saga of Light》은
진이멍(金依萌 김의맹) 감독의 2018년 작품이며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와 더우샤오(窦骁 두효) 주연의
판타지 코미디 영화로
개봉은 2023년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화는 창어(嫦娥 상아, 달의 여신)와
허우이(后羿 후예, 중국 전설 속 활의 명수)의
사랑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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