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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32살의 탄송윈(담송운)의 몸무게가 42킬로그램이 안된다고?

by 태권v22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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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살의 탄송윈(谭松韵 담송운)

몸무게가 84근(42킬로그램)이 안된다고?

그녀와 안젤라베이비가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진실로 다가오는 그녀의 다리 둘레

 

 

탄송윈(담송운)을 이야기 하자면 한국의 네티즌들도 그리 생소하지 않을 것이다. 중국 연예계에서 실력파 배우중의 한사람으로 처음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많은 좋은 작품들에 출연했고, 그러면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그녀에 대해 알게됐다.

그 중에서 드라마 《最好的我们 최호적아문》은 많은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많은 사람들의 인상속에는 탄송윈은 데뷔한 이래 줄곧하여 학교 드라마에서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이미지가 매우 강하다. 하지만 작년 2021년에 이르러 탄송윈은 마침내 변신에 성공하며 자신의 첫 시대극 《锦衣之下 금의지하》에 출연했고, 생각지도 못하게 이 드라마는 방송되면서 부터 많은 인기를 받았다. 이 드라마에서 남주인공 런지아룬(任嘉伦 임가륜)은 자신의 일적으로 제 2의 봄을 맞이했으며, 탄송윈은 비록 크게 인기를 받지 못했다고는 하나, 그 뒤 자원적으로 오히려 점점 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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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이래 여러 해 동안 탄송윈은 줄곧하여

많은 인기를 받아왔고

지금도 그녀는 서로 다른 캐릭터에 도전하며

시청자 모두에게 다방면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2020년 그녀와 송웨이롱(宋威龙 송위룡),

장신청(张新成 장신성)과 함께 주연한

드라마 《一家人之名 이가인지명》은

방송되기 전부터 큰 화제와 함께 관심을 받았다.

많은 사람들 모두 탄송윈이 펼칠

극중에서의 뛰어난 연기에 더욱 큰 기대를 했다.

비록 탄송윈이 이전엔 작품들 모두에서

조연을 맡아 출연했다고는 하지만

마침내 그녀가 역전을 이루며 여주인공으로

거듭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많은 남신들과 함께 작품을 했던것 이외에

국민여신으로 불리는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와도

함께 작품을 했었다.

이들 두사람은 일찍이

영화 《微微一笑很倾城 미미일소흔경성》에서

호흡을 맞춘적이 있다.

 

 

 

탄송윈이 연기를 잘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안젤라베이비는 데뷔 이래 여러 해 동안

비록 외모에 대해선 크게 문제삼지 않았지만

연기에 대해선 많은 사람들로 부터 비난을 받았다.

안젤라베이비는 계속하여 자신의 연기를

갈고 닦으며 노력해  왔지만

손에 꼽을 수 있는 작품이 없다는 것은 아쉬운 일이다.

당시 안젤라베이비

微微一笑很倾城 미미일소흔경성》에 출연할 때

탄송윈을 제외하고 서라도

우치엔(吴倩 오천)과 징보란(井柏然 정백연) 등

수많은 실력파 배우들이 함께했다.

이 영화는 큰 제작비를 들였지만

최종적인 박스오피스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이로볼때 안젤라베이비는 아이돌 장르의 캐릭터와

비교적 적합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당시 몇몇 주연 배우들이 영화 홍보를 할때

탄송윈안젤라베이비 역시 현장에서의 기자회견에

함께 참석했다.

 

 

아마도 많은 사람들 눈에는 탄송윈

비교적 살이 찐것으로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실 지금 이미 32살이 된 그녀의 몸무게는

84근(42킬로그램)에도 미치지 못한다.

이에대해 많은 팬들은 믿지 못하겠다고 말하지만

그녀와 안젤라베이비가 함께 서있는 모습을 보면

그녀의 다리 둘레에서 그 진실이 느껴진다.

 

 

 

 

사진을 보면 비록 두사람의 키가 크게 차이 나지만

함께 서 있을때의 분위기는 막상막하로

롱다리는 보는이들의 눈을 사로 잡는다.

 

비주얼과 연기 등 모든 면에서

뛰어남을 보이고 있는 탄송윈

더 뛰어난 연기로 더 많은 활약을 펼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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