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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마스춘(마사순) 5개월 연속하여 다이어트, 후유증이 있음을 솔직하게 인정

by 태권v22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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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연속하여 다이어트한 마스춘(马思纯 마사순)

후유증이 있음을 솔직하게 인정하며

음식보양을 통해 개선하고 있는 중

 

 

얼마 전 귀국한 마스춘(마사순)은 본격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했다. 마스춘은 휴양하는 기간동안 여러차례 사진이 찍혀 공개됐으며, 그녀의 모습은 우울증 약물 부작용 등의 원인으로 인해 체형에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볼 수 있었다. 육안으로 보기에도 살이 많이 찌고, 아랫배가 두드러지게 불러있어 한때 사람들로 부터 임신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며칠 전 마스춘은 임신했다는 것에 공식적으로 입장을 말하며, 자신은 지금까지 아이를 낳은 적이 없다고 분명하게 밝혔고, 옆모습에서 자신의 아랫배가 두드러지게 불러 보이는 것은 단순히 뚱뚱하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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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체형에 대해 마스춘

여전히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그녀는 최근 꾸준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으며

자신의 다이어트 운동 영상 또한 늘 공유해 왔다.

 

눈썰미가 예리한 한 네티즌은

마스춘이 공유한 사진에서

운동을 한 이후 땀으로 머리카락이 젖어있는 모습과

뚜렷하게 보이는 마스춘의 헤어라인이

심하게 뒤로 올라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으며

이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보여지며

걱정스럽다고 했다.

 

 

 

이후 이를 본 많은 네티즌들 역시

마스춘의 헤어라인이 매우 위험해 보인다는

지적의 댓글을 이어 달았다.

 

마스춘 또한 이를 솔직하게 인정하며

자신이 5개월을 연속하여 키토제닉 다이어트를 하면서

후유증이 분명하게 생겨났고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키토제닉 다이어트(Ketogenic diet)란

간단하게 말하면

먹는 음식에서 설탕을 빼고

전분과 주식을 끊으며

탄수화물 대신 양질의 지방을 섭취하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의 효과는 매우 빠르지만

키토제닉 다이어트는 너무 극단적이어서

인체의 식이 균형을 깨뜨리고 다양한 부작용과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의사가 일반인에게 권장하지 않는 방법중의 하나이다.

 

 

 

스타들의 경우

자신의 체중과 몸매를 매우 중요시 하며

그리고 일반사람들 처럼

차근차근 살을 뺀다는 것은 매우 비현실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빠르게 살을 빼고자 하여

극단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밖에 없다.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가 알면서도 어쩔 수 없는 것이다.

 

마스춘은 탈모라는 후유증이 생겨난 것에 대해

자신이 이러한 문제를 발견한 이후

음식보양의 방식으로 관리하는 것을 택했다고 밝히며

지금은 퀴노아, 귀리, 메밀, 옥수수 등

각종 잡곡들을 먹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몸에 생긴 피해는 돌이키기 어려우며

한번 문제가 발생하면

전처럼 회복하기 어렵기 때문에

신중해야 할것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음식보양의 효과는 매우 미미하기에

아무리 스타라 하더라도

자신의 몸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극단적인 다이어트 방법은

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라고 했다.

 

또다른 한 네티즌은

최근 사진에서 마스춘의 몸매를 봤을때

크게 눈에 띄는 변화를 느끼지 못하겠다며

자연스러운 것이 보기도 좋다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탈모는 아주 작은 문제인것 같지만

장기적으로 극단적인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탈모 이 외에 보이지 않는 신체의 또다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스타들 또한 자신의 일에 열심히 노력하면서도

자신의 몸을 최우선 적으로 생각해야 할것이다.

그리고 우리들 또한 만약 다이어트를 한다고 했을 때

과학적으로 합리적인 것이 가장 좋다라는 것을

항상 염두해 두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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