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스총(왕사총) 루한(Luhan)의 연기를 비웃다

왕스총(王思聪 왕사총), 루한(鹿晗 Luhan)의 연기를 비웃다

"안면 마비"연기와 부자연 스럽고, 또 우습다!

얼마전 소설을 각색하여 루한(Luhan)과 구리나자(古力娜扎 고력나찰)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택천기(择天记)'가 각 방송국에서 방영을 시작했고, 인터넷에서의 재 방영량이 5억에 달해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한 인터넷에서 네티즌이 "국민남편(国民老公)" 왕스총(왕사총)이 위쳇 모멘트에 "루한과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는 꼭 닮았다. 그녀는 하나의 표정(무표정)만 갖고 여러편의 드라마를 연기했다."고 루한을 비웃은 것을 폭로했다. 그리고 바로 또 발견된 것은 "나는 중국의 수많은 시청자들이 도도한 것(高冷)과 안면마비(面瘫)의 차이를 모른다른 것을 발견했다."고 말한 평론이다.

극중에서 루한은 유약한 소년 천창셩(陈长生 진장생)을 연기하고, 그리고 구리나자는 교파성녀(教派圣女) 쉬유롱(徐有容 서유롱)을 각각 연기하고 있다. 루한이 처음 출연하는 드라마로 그에게 대한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팬들은 강력하게 루한을 치켜세우고 있는 가운데 왕스총의 평론에 대해서 "그는 정말로 팬들이 무섭지 않단 말인가, 아마도 팬들이 조용히 넘어가진 않을텐데."라며 네티즌들은 그를 걱정하기도 했다.

  

비록 처음 촬영하는 드라마지만, 루한은 이미 영화에서 많은 연기를 해왔다.

그가 영화에서 연기한 배역은 매우 많으며,

그의 배역은 활력이 넘치는 어리고 젊은 배역들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영화에서 그는 안면마비는 없었고, 또 부자연스럽지도 않았다.

지금 한창 인기있는 베이글남의 무리속에서 적어도 "나쁜 평가(差评)" 등급은 아니었다.

처음에 루한이 천창셩(陈长生)역을 연기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을 때,

반대하는 소리 또한 상대적으로 비교적 적었다.

외부에서는 루한의 성격과 원작 소설중 천창셩의 강직함, 그리고

강인한 소년의 모습이 보편적으로 닮은점이 있다고 여기고 있다.

그러나 방송이 시작된 이후 루한에게 맨처음 나온 화제는

뜻밖에도 그가 그림같이 아름다운 외모를 보인다는 것이었다.

사극의 이미지 위에 루한의 붉은 입술과 새하얀 치아, 그리고 수려한 외관 등을 본 네티즌은

"자신이 마치 남장을한 기이한 여자로 착각을 하고 있는 듯 하다."고 했다.

드라마에서 구리나자와 우치엔(吴倩 오천) 두명의 여배우가 등장했을 때

루한의 얼굴은 화장을 짖게한 두명의 여배우와 견주어 전혀 뒤지지 않았다.

하지만 루한의 팬들은 모두가 알고있다.

루한은 남자다운 마음을 갖고 있으며, 불의를 참지못하고, 또한 축구를 좋아하는 등

성격상 남자임엔 틀림없다는 것을...

그리고 이번 드라마에서 그가 연기하는 배역이 유약한 소년으로

지금의 모습은 또다른 연기에 도전하는 모습이라고

팬들은 그에게 계속하여 힘을 실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