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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즈링(임지령), 따S(서희원)을 따라서 일본 남편을 데리고 타이완으로 돌아와 돈을 번다?

by 태권v22 2022. 1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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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S(徐熙媛 서희원)을 따라서

일본남편을 데리고 타이완으로 돌아와

돈을 벌고자 하는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또 츠롼판(吃软饭, 등처가) 한명이 더 늘어난다?

 

 

당시 린즈링(임지령)은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한창 발전을 거듭하던 중 일본 남성스타와 결혼한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팬들은 마음아파했다.

적지않은 사람들 모두 그녀의 결혼 선택은 잘못됐고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 생각했지만, 린즈링은 이를 아랑곳하지 않았으며, 곧이어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기쁘고 바쁜 생활을 이어왔다. 그리고 이제 인생대사를 완성한 이후 나머지 여생의 일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린즈링(林志玲 임지령) 웨이보 캡처

3周年🥰一家3口牵手手❤️平平安安3Q❤️平淡就是福❤️ 

3주년, 한가족 세식구 손에 손잡고,

평온한 3Q, 평범한 것이 바로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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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린즈링이 일본남편

구로사와 료헤이(黑泽良平, AKIRA)를 데리고

타이완으로 돌아와 정착하려 하며

이후 타이완에서 자신의 연예사업에

발전을 꾀하려 한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이러한 소식에 네티즌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이에대해 어떤 이는 린즈링의 결혼생활에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했고

또다른 어떤이는 린즈링이 결혼을 잘못하여

결혼 후에 다시 촬영에 복귀해야만 하는

이유가 생겨난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그리고 또다른 사람들은

어차피 일본으로 시집간 것이니

다시 내지 연예계로 돌아올 필요가 없으며

타이완에는 잠시 머무르는 것만이

좋을듯 하다고 했다.

 

 

 

사실 린즈링구로사와 료헤이(AKIRA)와 결혼한지

오랜시간이 흘렀기에 잠시 주목받을 수 있지만

일본 연예계에서 자리를 잡는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성인이라면 살아있을땐 잘먹고 잘 살아야 하며

후손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물려주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

린즈링구로사와 료헤이에게는

돈이 부족하지 않은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계속 앉아서 빈둥빈둥 놀며 생활할 순 없는 것이다.

그리고 정년이 없는 연예계에서

스스로 은퇴하기엔 많은 유혹과 기대감이 있다.

 

 

 

게다가 앞서 "따S(서희원)"가 본보기를 보이며

한국의 남성스타 구준엽을 남편으로 만나

타이완팬들의 열풍을 직접 불러 일으켰고

이들은 일적으로 제 2의 봄을 맞이했다.

이러한 성공사례는 분명 린즈링의 귀에도

일찌감치 전해졌을 것이다.

그래서 일본에 머무르며 아직까지 남아있는 인기를

그냥 소모해 버리는 것보다

이러 저러한 핑계를 대고 집을 싸서 타이완으로 돌아가

진일보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돌아가는 이유에 대해서는 연로하고 약한 어머니를

돌보는 것이라 알려지고 있지만

이는 핑계일뿐 진정한 목적은 바로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다.

 

 

 

게다가 린즈링의 활동재개 목적은 분명히

타이완 연예계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그녀의 목적은 바로 중국 내지 연예계일 것이다.

 

 

현재 전세계의 연예계에서

중국내지 연예계보다 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곳은

없다는 것을 많은이들은 알고있다.

게다가 린즈링은 자신의 인기와 명성이

따S에 비해 훨씬 많다고 여기고 있다.

따S가 두번째 결혼이후 일이 정말 잘 풀린다면

린즈링 또한 안될게 뭐가 있을까?

 

 

 

앞으로 린즈링은 아마도 중국 내지 연예계 쪽으로

아주 천천히 접근할 것이다.

어쩌면 그녀는 남편 구로자와 료헤이를 데리고 와

라이브 커머스 업계를 기웃거리며

자신이 펼쳐 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할지도 모른다.

 

 

 

 

다만 이때부터 스타들 사이에서

또 한명의 "츠롼판(吃软饭, 등처가)"

더 생겨날지도 모르겠다.

구로자와 료헤이의 인기는 구준엽에 비해

훨씬 못미치기 때문이다.

 

* 吃软饭[chīruǎnfàn]-츠롼판

여편네에게 매춘행위를 시켜 밥을 먹다.

또는 이렇게 생활하는 남자.

기둥서방(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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