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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FIRST청년영화전 단편영화 《我的朋友 아적붕우》, 왕이보(왕일박)과 저우쉰(주신) 스틸컷 공개

by 태권v22 2022. 1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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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청년영화전(FIRST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단원 선언 단편영화 《我的朋友 아적붕우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저우쉰(周迅 주신)의 스틸컷 공개

보는이들을 그 시절로 되돌아 가게 해

 

 

왕이보(왕일박)는 매우 출중한 배우 중 한명으로 샤오잔(肖战 초전)과 함께 출연한 《陈情令 진정령》에서 뛰어난 연기를 펼쳐 큰 인기를 얻었다. 물론 그는 이전에도 이미 일정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었고, 이후 그는 또한 폭발적인 인기를 받고 있음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하고 착실하게 연예계의 길을 걸어왔다.

아이돌에서 배우로 변신의 꾀한 왕이보의 연기는 일찍이 적지않은 네티즌들로 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그 후 왕이보의 활약에서 볼 수 있듯이 그의 연기는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하여 왔으며, 《冰雨火 빙우화》에서 보여준 자연스러운 연기는 많은 칭찬과 인정을 받았다.

 

 

FIRST청년영화전(FIRST青年电影展)

FIRST International Film Festival

단편영화 《我的朋友 아적붕우》

 

* 我的朋友[wŏ de péngyŏu]-아적붕우

나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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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我的朋友 아적붕우》에서

왕이보(王一博 왕일박)는 저우쉰(周迅 주심)과 함께

주연을 맡아했고

이는 네티즌들에게 거대한 진보를 보여줬다는 것은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저우쉰은 줄곧 실력파 배우로 인정 받아왔고

출연한 우수한 작품 또한 셀 수 없이 많다.

그녀의 작품들 모두 명작이라 충분히 불릴만하고

수많은 영화평론가들은 그녀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러한 실력파 배우와 호흡을 맞췄다는 것은

왕이보에게 있어 적지않은 수확을 거둘 수 있는 것이다.

 

공개된 이들 두사람의 스틸컷을 통해

그 배경을 볼 수 있으며

많은 디테일에서 이 단편영화의 연대를 엿볼 수 있다.

어느 스틸컷을 보더라도

이야기감이 물씬 풍겨 나온다.

 

 

 

왕이보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이들이라면

왕이보는 이제 이미 진정으로 배우의 세계로

융합되어 들어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일부 드라마에서

그는 자신의 그림자를 볼 수 있었다.

예컨대 "딱딱한 표정", "경직된 몸" 등등

자신이 갖고 있는 문제들의 그림자 말이다.

하지만 최근 출연한 작품,

나아가 이러한 스틸컷만 보더라도

모든 곳에서 그는 이전의 "왕이보"와는

전혀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그에게 기대를 하지 않던 사람들 조차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FIRST청년영화전(FIRST青年电影展) 웨이보 캡처

单元宣言短片《我的朋友》剧照发布。

每一个时代的赋格,都由不同的声部组成。
FIRST FRAME旨在鼓励更多女性主题的影像书写,

关注多元表达,聚焦青年创作生态,

鼓励坚定表达的创作勇气。
每一帧都是注脚、是遥远边际、也是涌动中心;

当我们共同专注朝着银幕的方向,电影便成为情感的纽带,

演员发光的面孔,就是悄然生发的电影之光。
《我的朋友》由导演张大磊执导,周迅、王一博联合演绎,

正片将于10月31日上线,敬请期待。

 

단원선언 단편영화 《我的朋友 아적붕우》 스틸컷 발표.

각 시대의 푸가(Fugue)는 모두가 다른

성부(Part)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FIRST FRAME은

더 많은 여성주제의 영상 쓰기를 장려하고

다양한 표현에 주의를 기울이며

청년들의 창조적인 생태에 초점을 맞추고

확고한 표현의 창조적 용기를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모든 프레임은 주해이고, 머나먼 끝이며,

또한 용솟음 치는 중심입니다;

우리가 함께 스크린의 방향으로 집중할 때

영화는 감정의 고리가 되고,

배우의 빛나는 얼굴은 바로 조용하게 발전하는

영화의 빛 입니다.

《我的朋友 아적붕우》는

장따레이(张大磊 장대뢰) 감독으로 저우쉰,

왕이보가 함께 만들어 냈으며

본편은 10월 31일 개봉됩니다.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제작측의 홍보에서

이 단편영화가 갖고 있는 내실있는 내용을 볼 때

이 단편영화에 대해 매우 높은 기대를

갖게 해주고 있다.

 

花的游吟 화적유음》에서 부터 《无名 무명》에 이르기 까지

그리고 다시 《我的朋友 아적붕우》에 이르기 까지

왕이보저우쉰의 카리스마가 왠지 잘 어울리고

강 대 강의 만남으로 마치 두사람이 함께 펼쳐내는

카리스마를 보는 것만 같다.

앞으로도 이들 두 배우의 활약을 더욱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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