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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장이씽(레이, LAY)과 피아니스트 장쟈쟈(장가가)의 사랑 폭로돼

by 태권v22 2023.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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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폭로된

장이씽(张艺兴, LAY)과 피아니스트 장쟈쟈(张佳佳 장가가)

장이씽 그녀의 생일에 축하를 보냈고

웨이보 삭제로 의심받고 있는 장쟈쟈

 

 

2023년이 이제 막 시작됐고, 중국 연예계에는 스타의 사랑이 또 다시 전해졌다. "张艺兴和张佳佳分手了吗, 장이씽과 장쟈쟈가 헤어졌나요"라는 블로거가 폭로한 것으로, 장이씽(장예흥, LAY)이 사랑을 하고 있는 중이라고 했다. 뿐만아니라 장이씽장쟈쟈의 생일날 축복메시지를 보냈다는 소식이 알려진 이후 순식간에 큰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2022년 12월 23일 장이씽은 자신의 신곡 《没什么能给你 몰십마능급니, Nothing with Me》를 공개했고, 이날이 바로 스캔들의 여친 장쟈쟈(장가가)의 생일날 이었다. 이를 폭로한 사람이 말하기를 사실 장이씽은 정확히 여친의 생일날 생일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이며, 팬들에게 보내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너무 감상적일 필요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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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어 장쟈쟈가 누군인가에 대해 궁금해 했고

곧바로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졌다.

그녀는 정상급 피아니스트로

중앙음악학원(中央音乐学院)을 졸업했으며

지금은 여러 타이틀을 갖고있는

매우 뛰어난 여성이라고 한다.

 

 

장쟈쟈(张佳佳 장가가)

장쟈쟈(张佳佳 장가가)는

중앙음악학원(中央音乐学院) 성악오페라 학부 부교수이며

석사연구생 지도교수이고, 피아노 아트 디렉터,

오페라 디렉터이다.

그리고 중국음악가협회 회원으로

심양음악학원, 길림예술학원 등

예술대학 객원교수이며

싱가포르 국제예술제 예술고문 겸 심사위원이다.

중앙음악학원을 졸업하고

교향악 피아노연주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2019년 5월 CCTV 음악채널의

프로그램 《音乐公开课 음악공개과》 녹화에 참여했다.

 

 

장이씽은 일찍이 한무대에서 장쟈쟈

함께 연주한 적이 있으며

그 당시 서로 호흡이 매우 잘맞는 연주를 보여줬었다.

물론 함께 연주를 했고, 또한 사진 한장만으로

두사람이 사랑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는 것은

너무 억지스럽다 말할 수 있다.

 

 

 

바로 이어 한네티즌은 장쟈쟈가 여러차례에 거쳐

장이씽 공작실 웨이보에 '좋아요'를 보낸 것을 발견했다.

네티즌은 이어 그녀가 팔로우를 하진 않았지만

매번 '좋아요'를 보냈고

이는 두 당사자가 단순한 친구가 아님을

보여주고 있다고 했다.

장쟈쟈는 생일을 보내며 "两世三生 양세삼생"

사랑해야 겠다고 밝힌바 있으며

뿐만아니라 여러차례에 거쳐 보라색(紫色 자색)과

판씽(繁星 번성, 무수한 별)을 사용했고

이는 공교롭게도 장이씽을 응원하는 색이

바로 보라색이며

판씽(繁星)은 장이씽과 같은 팀 한명과의 커플 이름이다.

이를 통해 보면 장쟈쟈는 여전히

장이씽에 대해 관심이 많고

또한 많은 것을 더 잘 이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 两世三生-양세삼생

两世 양세 : 阳世(生) 양세(현세), 阴世(死) 음세(저승)

三生 삼생 : 전생(前生), 현생(現生), 후생(後生)

 

 

뿐만아니라 장쟈쟈는 자발적으로

12月的奇迹, 12월의 기적》을 언급한바 있다.

이는 바로 장이씽의 이전 그룹 EXO 노래로

네티즌이 이를 발견한 이후

장쟈쟈는 웨이보에서 이 내용을 삭제했다.

혹시 제발이 저려서 였을까?

 

특이할만한 것은 이전 장이씽장쟈쟈의 사랑을 

폭로한 블로거가 갑자기 계정을 삭제하고

모습을 감춰 버렸었다는 것이다.

혹시 상대 공작실에서 기소할까 두려워서 였을까?

만약 정말로 유언비어 였다면

틀림없이 고소했을 것이 분명하다고 하겠다.

 

 

또한 댓글창에서 한 네티즌은

장쟈쟈가 이미 결혼한 것 같다며

게다가 군혼(军婚, 중국인민해방군 현역군인과의 결혼)인

것으로 보여진다고 했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이 정말인지 거짓인지는

현재로선 정확히 알 수 없다.

 

 

 

장이씽은 데뷔한지 여러해가 됐지만

아직까지 사랑이 공개된적이 한번도 없었다.

이전 그가 예능 《向往的生活 향왕적생활》에

참가했을때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말했었다.

이로인해 많은 네티즌의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이전 양쯔(杨紫 양자)와 같은 잠옷을 입어

한때 서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았었다.

하지만 곧바로 두사람은 직접 나서서

단지 우연히 일치했을 뿐이라고 시원하게 밝혔다.

재미있는 점은 황레이(黄磊 황뢰)가 여전히

프로그램에서 양쯔장이씽을 엮고 있으나

그들은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이들 두사람은 친구가 더 적합하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장이씽(레이, LAY)은 이미 31살로

사랑을 속삭이고 있다고 해도 매우 정상적인 것이다.

지금 장쟈쟈와 사랑이 드러난 이상

어찌됐든 먼저 축복의 말을 전한다.

일적으로 바쁜 와중에도 자신의 감정을 추스르고

아름다운 사랑을 만들어 나가길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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