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Dilraba) 섹시 드레스입고 몸매 과시

섹시 드레스입고 몸매 과시한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임신 출산설 직접적으로 반박

 

 

1월 3일 디리러바(Dilraba) 공작실은 인터넷 댓글 의혹을 겪은 뒤 비하인드컷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여러 시각으로 촬영된 디리러바의 전체적인 모습에서 군살이라곤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중국의 인기 여성스타 디리러바는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임신 소문에 대해 상대하지 않고 있다. 그녀는 몸에 꼭 맞는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S라인을 드러내는 섹시한 사진을 공개하며 직접적으로 인터넷 루머에 대해 반박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위엔단(元旦 원단, 1월 1일) 당일 디리러바는 자신의 웨이보에 글을 업로드하며 팬들의 위엔단(元旦)을 축하했고, 개인의 최근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웨이보 캡처

祝大家元旦快乐！

新的一年都要平安健康，一起随心舞动吧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 모두 평안하고 건강하며,

함께 만족스런 춤을 춰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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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서 디리러바는

로맨틱한 웨이브 머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가슴이 파인 붉은색 드레스를 입고 있으며

몸에 꼭 맞는 커팅디자인으로

군살이 전혀 없는 몸매라인이 한눈에 들어온다.

 

디리러바는 요며칠 임신설이 돌았고

공개했던 초콜릿복근 사진이 이전 사진으로 밝혀져

임신의 소문에 더욱 불을 붙였다.

그리고 이번엔 진실한 몸매를 드러내며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루머를 한방에 날려 버렸다.

 

 

 

디리러바가 이러한 섹시한 사진을

인터넷에 발표한 이후에도 적지않은 안티팬들의

의혹들이 이어졌다.

한 네티즌은 공개된 사진은

보정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에 공작실은 추가 사진을 공개했고

팬들 또한 디리러바는 사각지대가 없는 미녀라며

지지와 응원을 보탰고 안티팬에게

"이런 몸매가 어디 임신한 몸매인가?"라며 반문했으며

이어 "여신님, 파이팅입니다!

우리는 당신을 믿습니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2022년 말 많은 스캔들 매스컴들은

2023년 일선의 정상급 여성스타가

정식으로 출산을 발표할 것이라고 폭로했다.

 

 

이에 양미(杨幂 양멱), 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

관샤오통(关晓彤 관효동)과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 등

많은 여성스타들이 지목됐고

이들 모두가 임신설 행열에 올랐다.

그 중 7개월 동안 새로운 작품이 없었던

디리러바가 임신설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디리러바는 데뷔이후 절세미인의 외모로

많은 관심을 받아왔으며

"신장(新疆) 4대미인 중 한명"이라 불려왔다.

 

 

하지만 7개월 동안 제작진에 합류하지 못한 상황에서

인터넷에서는 그녀가 현재 임신중이며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는 루머가 미친듯이 전해졌다.

이에 앞서 디리러바는 자신의 웨이보에

초콜랫복근 사진을 공유했다가

옛날 사진이라는 것이 네티즌들에 의해 밝혀졌고

그녀의 임신설에 더욱 힘이 실려 화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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