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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블랙의 민소매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 발산한 장쯔이

by 태권v22 2017.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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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쯔이(章子怡) 블랙 민소매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하다



4월 21일 저녁 장쯔이는 초청을 받아 "돌체&가바나 2017(Dolce&Gabbana 2017)"에 참석했다. 그녀는 블랙의 민소매 원피스에 블랙의 짧은 자켓을 배합하여 입고 참석했으며, 그런 그녀의 모습은 우아함을 잃지 않은 섹시함을 보였다. 자켓의 큐빅 문양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풍겨나오며, 팬던트 귀걸이와 핸드백의 선택 또한 의상의 패턴과 잘 어울린다. 이런 그녀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그녀만의 독특하고 강한 카리스마가 풍겨 나온다.

장쯔이는 현장에서 디자이너 도미니코 돌체(Domenico Dolce)스테파노 가바나(Stefano Gabbana)와 함께 다정하게 함께 사진을 찍었으며, 우아한 매력을 한껏 발산해 보였다.


  


  


장쯔이(章子怡)는 왜 사베이닝(撒贝宁 살패녕)과 이별하고

세번 결혼의 왕펑(汪峰 왕봉)과 결혼하기로 마음을 굳혔을까?


장쯔이는 "국제장(国际章)"이라고 불리고 있다. 그녀는 중앙희극학원(中央戏剧学院)을 졸업하고, 1988년 장이머우(张艺谋 장예모) 감독에 의해 발굴된 이후 그녀의 연기인생은 순풍에 돛을 올리듯 순조로운 흐름을 보여오고 있다. 그런 그녀를 보면 그녀의 전 남친과 현재의 남편에 대해서 어쩔수 없이 생각이 떠오르는건 사실이다.

그녀가 결혼을 한다고 결혼날짜를 발표할 때, 사람들은 상대가 남친 왕펑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사람들의 머리속에는 그녀의 결혼상대는 잘나가는 기업의 대표나 혹은 유명인사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녀는 지금 왕펑과 결혼했고, 이미 아기를 낳았다.

설마 장쯔이왕펑을 선택할까? 그녀는 일찍이 이전부터 지금까지 왕펑을 결혼 상대로 고려한적이 없다고 말했으며, 왕펑과 결혼할 때 그녀 역시 믿을 수 없다고 했다.


첫번째 그녀의 사랑이 알려졌을때, 그녀와 훠치산(霍启山 곽계산)이 사랑의 불꽃을 피울 당시 사람들은 역시 그녀의 짝은 재벌이라라고 생각을 했다. 그러나 훠치산은 보통의 평범한 재벌 2세였다. 그래서 였을까 허둥지둥 끝을 맺었다.

두번째 그녀의 사랑은 바로 Vivi와의 사랑이었다. 그러나 그들은 결론적으론 결혼과는 거리가 있는 일반적인 사랑이었다. 당시 장쯔이는 각종 매스컴의 부정적인 보도에 휘말려 잠적했고, Vivi 역시 그녀를 떠났으며, 결국 그들의 사랑은 아무런 소득없이 무산되었다.

세번째의 사랑은 중앙위성TV의 명MC 사베이닝이다. 하지만 그들의 사랑도 훗날 싱겁게 끝나고 말았다. 듣기로는 사베이닝장쯔이의 부모님 눈에 차지 않았다고 했다.

그리고 최후의 사랑은 모두가 다알고 있듯이 바로 장쯔이왕펑이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그들의 사랑은 평범한 동화와도 닮아있어 넘치는 로맨틱은 찾아볼 수가 없다. 많은 사람들이 장쯔이에게 물었다. 왜 왕펑을 선택했는 지를. 이에 장쯔이는 매우 강인한 목소리로 "단지 지금 내가 생각하고 있는 것을 할뿐이다."라고 짧게 한마디로 대답했다.


이제 아기를 낳은 장쯔이, 그녀에게 거만함은 찾아볼 수가 없고, 다른 성숙함이 그녀에게는 있다.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더 가깝게 다가왔고, 프로그램에서는 언제나 자신의 생활에 대해 시청자들과 교감하고 있다. 어쩌면 이제 최고의 연분을 만나 최고의 행복을 누리고 있을지도 모른다. 장쯔이왕펑을 아끼며, 자신의 지금 생활을 최고의 순간들로 이어가고 있다. 앞으로도 이들이 최고의 모범적인 부부로 우리들 곁에 함께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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